[울산 밥집] 아침밥 아침식사 가능한 달동 서울집

울삼 삼산동 아침식사, 울산 달동 아침식사, 삼산아침식사, 울산 롯데시티호텔 아침식사, 울산 신라스테이 아침식사, 삼산동 아침영업, 울산 삼산동 달동 서울집

---

"서울집"은 울산 롯데시티 호텔과 신라스테이 호텔 뒤편에 있는 해장국 숯불갈비 전문점 입니다.

 
매일 오전 6시 3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영업을 하는 곳이라 이른 시간에 아침식사를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예전에는 다른 이름으로 운영이 되었었는데 팬데믹 기간에 매장 이름이 변경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오후 3시부터 5시까지는 브레이크 타임이 있습니다.

 
 
 
매장 내부는 규모가 꽤 큰편입니다.
뜨끈한 보리차를 매장 중간에 준비해두고 있습니다.

 

 

 

 

늦겨울 비오던 아침이라 뜨끈한 보리차가 참 좋았습니다.

 



서울집의 메뉴판 입니다.

내장탕을 주문했었는데 내장탕 가격이 다른 메뉴들 가격을 압도했습니다.

 
 
 
셀프바가 있어서 모자란 반찬들은 추가로 담아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셀프바에는 네 가지 반찬들과 두 종류의 소스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조금 기다리니 주문했던 내장탕이 반찬들과 공기밥과 함께 나왔습니다.

 

 

 

 

전날 술을 마셨으면 속풀기 딱 좋은 해장국 내장탕 이었습니다.

 

 

 

 

내장탕 내용물들도 엄청 실하였습니다.

 

 

 

 

고추 다대기를 취향껏 해장국에 타서 먹으면 됩니다.

다대기가 담겨진 그릇에 쓰여진 방일해장국이 서울집 이전 매장이었습니다.

 

 

 

 

뜨끈한 국물부터 한 술..

속이 시원~~ 해지는 해장 국물이었습니다.

 

 

 

 

밥을 말아주고..

 

 

 

 

밥과 내장류들과 함께 즐겨줬습니다.

 

 

 

 

아침부터 든든하게 먹을 수 있었던 해장국 내장탕 이었습니다.

 

 

 

 

이상 울산 삼산동 달동에서 아침밥 아침식사 가능한 서울집 후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