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밥집] 집밥같은 밥집, 모란역 홍두깨 칼국수 보리밥 전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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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두깨칼국수보리밥전문점", "홍두깨 말국수 보리밥 전문점"은 모란역 4번출구 인근에 있는 칼국수와 쌈밥 전문점 입니다.

 

 

 

 

다양한 메뉴들이 있지만 식사를 하시는 분들이 가장 많이 드시는 메뉴는 2인분부터 주문 가능한 "우렁쌈밥"과 "보리밥" 이었습니다.

 

 

 

 

 매장은 평범한 밥집 내부처럼 생겼습니다.

 

 

 

 

 "우렁쌈밥" 2인분을 주문했떠니 쌈채소로 상추와 깻잎이 먼저 나왔습니다.

 

 

 

 

 

그리고 각종 무침 채소들...

 

 

 

 

이어서 옹기 그릇에 보리밥이 담겨져서 나왔습니다.

 

 

 

 

열무김치...

 

 

 

 

그리고 뚝배기가 세 개나 나왔습니다.

 

 

 

 

우렁 된장...

 

 

 

 

뚝배기 불고기...

 

 

 

 

그리고 애호박 된장찌개 입니다.

 

 

 

 

 

 

 

 

 

 

밥과 찬들이 다 나오니 아주 푸짐한 한 상이 되었습니다.

 

 

 

 

일단 시원한 열무김치부터 한 술...

 

 

 

 

애호박 된장찌개도 맛보고...

 

 

 

 

깻잎 꽁보리밥 쌈을 싸먹어 봤습니다.

 

 

 

 

테이블마다 있었던 고추장과 참기름병...

 

 

 

 

보리밥이 담김 그릇에 무침 채소들과 된장찌개까지 넣어주고... 

 

 

 

 

참기름과 약간의 고추장을 넣어주고 비벼줬습니다.

 

 

 

 

그대로 먹어도 맛있을 보리밥 비빔밥 이었습니다.

 

 

 

 

크게 한 술 떠서 한 입...

 

 

 

 

상추위로 비빔밥과 불고기에 우렁 된장을 올려주고 한 입..

 

 

 

 

다 먹고나서도 부대끼지 않고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웠던 한 끼 였습니다.

 

 

 

 

이상 집밥같은 밥집, 성남 모란역 홍두깨 칼국수 보리밥 전문점 후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