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집밥] Fast & Premium 수제버거, 송리단길 다운타우너 잠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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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수제 햄버거를 먹을 수 있는 Fast & Premium 수제버거 전문점, 잠실 송리단길 햄버거 맛집 다운타우너 잠실점 소개글


"다운타우너 버거", "DOWNTOWNER" 잠실점은 송리단길 끝자락에 9호선 송파나루역 1번출구 근방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영업을 합니다.

다운타우너 잠실점





대기가 있을땐 대기줄에서 메뉴판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버거류..





프라이류..





맥주..





그리고 음료들 입니다.





제 주문은 베이컨 치즈 더블 버거였습니다.




 





매장에 들어오면 주방 가운데 카운터에서 먼저 주문을 하고 계산을 하고 번호판을 받아오면 직원분이 나중에 주문한 음식들을 가져다 주십니다.





매장 오픈과 함께 들어왔는데 벌써 주문대에서 주문을 기다리는 많은 손님들이 계셨습니다.





셀프바가 있어서 물과 피클 그리고 매운 피클을 직접 가져다 먹을 수 있습니다.





그 외에 티슈와 핫소스들이 셀프바에 준비되어 있습니다.





셀프바 옆에는 손을 씻을수 있는 수전이 있습니다.





셀프바에서 담아온 양파 피클들 입니다.





콜라를 주문하면 캔콜라와 함께 얼음이 담긴 컵을 가져다 줍니다.







일행들과 함께 주문한 수제 햄거거와 프라이들 입니다.





스윗 포테토 프라이즈, 고구마 튀김 입니다.




 





그리고 치즈 프라이즈, 치즈 뿌린 감자 튀김입니다.





그리고 베이컨 치즈 더블 버거들 입니다.





패티가 갓 구워져서 버거에 들어간 상태라 아직 버거가 뜨끈뜨끈 합니다.
유산지에 쌓인 수제 햄버거가 저렇게 햄버거 전용 고무 케이스에 담겨 나오는 것도 다운타우너 버거의 특징입니다.





방금 만들어져 나온 수제버거를 한입 두입 베어물면 패티의 육향과 육즙 채소들이 맛과 향 그리고 번의 질감과 맛까지 어우러져 넘어갑니다.





이렇게 피클을 버거에 올려먹는 것도 별미입니다.





달큰한 소스가 뿌려져 있는 바삭하게 튀겨진 고구마 튀김은 상당히 매력적 입니다.





치즈가 듬뿍 뿌려진 감자 튀김의 매력은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이상 Fast & Premium 수제버거, 송리단길 다운타우너 잠실점 후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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