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운영 이야기] 블로그 시작 그리고 100일 후의 변화

[블로그 운영 이야기] 블로그 시작 그리고 100일 후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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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티스토리 블로그 밥집(Babzip)을 운영중인 밥집러(Babziprer) 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에 가입 한것이 오늘로써 꼭 100일 되는 날입니다.

실제로 블로그 생성은 10월 15일에 했고, 첫글은 10월 18일에 작성을 시작했었던 아직도 쪼렙 초보 블로거 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가입하고 100일 후에 제 블로그가 어떻게 변했는지 블로그 관련 수치로 확인을 해보았습니다.

100일차 아침 7시 41분 기준으로 누적 방문수가 106,093이 되었습니다.

100일동안 하루 방문수가 평균 1,000명 정도 되는 수치지만 11월과 12월은 다음 포털 메인페이지에 제 글이 걸렸던 경우가 몇번 있어서 기타유입의 수가 엄청 많았습니다.

20201년 1월 들어서 20일동안 21,128의 방문수가 발생했는데, 검색과 기타 유입이 비슷한 수치를 보이며 방문수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작성된 글은 총 387개입니다.

400개를 채울 수 있을지 알았는데 요즘 조금 바빠서 따로 글을 못썼더니 결국 목표달성을 못하였습니다.

 

 

 

 

 

처음엔 "해먹는 집밥"과 "사먹는 밥집" 두개로 시작했던 블로그 카테고리들이 결국 작성할 콘텐츠의 한계에 부딪쳐서 "외국 밥집", "밥집러 일상" 그리고 "밥집찾아 삼만리" 카테고리를 추가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아직까지는 주제를 "음식"으로 하고 있는데 나중에는 어떻게 변경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수익관리를 위하여 글을 쓰는것 말고는 크게 따로 하는것은 없습니다.

하루 평균 4개 정도의 후기를 작성하여 올리며, 1,000 정도의 방문수를 유지할때 애드핏수익은 400원 전후로 보는것이 가장 적당할 듯 합니다.

 

 

 

 

논란의 애드센스 수익입니다.

작년 12월 21일을 기점으로 뚝 떨어졌습니다.

 

 

 

 

 

 

12월 16일에 애드고시를 합격하고 애드핏 광고게재가 시작이 되었었습니다.

[애드고시 합격] 구글 애드센스 승인 되었습니다.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날 아침부터, 12월 23일 무료트래픽 문제로 애드핏 광고수 제한이 시작되었으니 거진 한달이 다 되었습니다. 

 

 

 

 

 

일주일이면 풀릴려나?

이주일이면 풀릴려나?

설마 삼주나 지나야 풀리려나?

그리고 포기상태 입니다. ㅋㅋㅋㅋㅋㅋ

될대로 되라!! 어차피 푼돈!!

 

 

 

 

 

당분간 가외수입은 주식으로 벌어야 겠습니다.

 

 

 

 

 

이상 초보 블로거의 블로그 100일 운영 후기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