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맛집] 방콕 최고의 핫플레이스, 킹파워 마하나콘 빌딩 76층 Ojo Bangkok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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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스탠다드, 방콕 마하나콘(The Standard, Bangkok Mahanakhon) 호텔이 있는 마하나콘 빌딩 76층에 위치한 방콕 핫플레이스 멕시칸 레스토랑 오호 방콕, 오조 방콕(Ojo Bangkok) 레스토랑 소개글.


현재 방콕에서 가장 핫한 레스토랑인 Ojo Bangkok(오호 방콕, 오조 방콕)은 실롬 지역의 BTS 총농시 역 인근, 더 스탠다드, 방콕 마하나콘(The Standard, Bangkok Mahanakhon) 호텔이 있는 78층짜리 킹파워 마하나콘 빌딩 76층에 있는 멕시칸 요리 전문점 입니다.

오호 방콕, 오조 방콕(Ojo Bangkok) 레스토랑
https://goo.gl/maps/ocwDh1k5ZiFqkuMU9


더 스탠다드, 방콕 마하나콘(The Standard, Bangkok Mahanakhon) 호텔
https://goo.gl/maps/SN86kmwvUJaELzbS6


킹파워 마하나콘 빌딩
https://g.page/KingPowerMahanakhon?sha


BTS 총농시 역
https://goo.gl/maps/8NEYWDa8D4vPWCcE7


여행 일주일 전에 예약하기에는 저녁 시간은 거의 풀부킹 상태여서 오후 1시경으로 예약하고 찾아갔습니다.
마침 숙소가 인근에 있는 방콕 메리어트 더 수라웡세 호텔이어서 걸어서 15분 정도 걸렸습니다.
BTS 총농시 역에 있는 이런 큐브 형태의 마하나콘 큐브 빌딩으로 와서 그 뒤에 있는 킹파워 마하나콘 빌딩에 Ojo Banakok 레스토랑이 있었습니다.





마하나콘 큐브 건물을 관통하지 않고 옆으로 돌아서 뒷건물로 이동하였습니다.





같은 건물에 더 스탠다드, 방콕 마하나콘 호텔과 74층, 78층 전망대 등도 있습니다.





킹파워 마하나콘 빌딩 로비에 작게 Ojo Bangkok 부쓰가 있습니다.
직원분께 예약자 이름을 얘기하면 확인 후 엘리베이터 입구로 안내를 해주십니다.





엘리베이터를 바로 탈수 있는게 아니라 직원분이 엘리베이터에서 내려서 문을 열어주면 탑승이 가능합니다.
이 엘리베이터로 74층, 76층 그리고 78층을 들를수 있습니다. Ojo Bangkok 레스토랑 예약자는 76층에서 내리면 됩니다.





엘리베이터 내부가 스크린으로 되어 있어서 고층으로 올라가면서 짧은 영상을 보여주는데 아이들에겐 참 신기해 보일듯 했습니다.





76층에서 엘리베이터를 내리면 바로 앞에 안내 데스크가 있으며, 낮 시간대에는 엘리베이터를 내려서 왼쪽 공간만 사용하는 것 같았습니다. 실내 좌석들이 있는 공간입니다.





엘리베이터 오른쪽으로도 이런 공간이 있습니다.





낮 시간대에는 운영을 하지 않던 야외 테라스 테이블 이었습니다.





Ojo Bangkok 레스토랑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이 우선 핑크색 색감이었습니다.





우선 각종 조명들이 핑크색상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이 핑크색들이 또 황금색으로 치장된 매장의 각종 집기들과 참 잘어울리면서 섞여 있습니다.





핑크색이 이렇게 촌스럽지 않게 매장 인테리어에 사용될 수 있음에 일단 놀라고..





높은곳에 위치하고 있다보니 그 개방감이 확실하게 잘 느껴졌었습니다.






그리고 정형화 되어 있지 않은 다양한 형태의 좌석들 또한 인상적이었습니다.






저희 부부가 않았던 창가쪽 2인 테이블 입니다. 예약시에 창가쪽 좌석을 달라고 메시지를 남겨뒀었는데 이 좌석으로 안내를 해주셨습니다.






처음 좌석에 앉았을때의 테이블 준비상태 입니다.





의자 옆으로 준비되어 있었던 소품용 작은 탁자..
상당한 세심함이 느껴지는 아이템 이었습니다.





식사 공간에서 야외로 나갈 수 있는 문이 있고, 외부에 좌석들과 엘리베이터 그리고 계단이 보입니다.
사진 오른쪽에 보이는 자동문을 통하여 테라스 석으로 나갈수 있고, 왼쪽에 보이는 공간은 흡연실 입니다.
가운데 계단으로 보이는 곳으로 가려면 문을 하나 더 통과해야 하며 직원들의 승인이 있어야 들어갈 수 있는 문이였습니다.





실내공간에서 바깥쪽으로 나와봤습니다.
그 어느 공간보다도 핑크핑크했던 흡연실 이었습니다.





곳곳에 재털이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흡연석 반대쪽 공간에는 바와 단체석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천장이 그대로 트여있는 공간이었습니다.





이런곳에서 단체모임을 하는것을 상상만 해봐도 기분이 좋아졌었습니다.





흡연실 쪽에서 본 내부 실내좌석들 입니다.





외부로 나가는 통로 앞쪽에 화장실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습니다.





이 계단에서도 계단 위쪽에서도 사진 촬영을 하시는 분들이 참 많으셨습니다.





계단을 올라가면 계단 앞쪽으로 2층 좌석들이 있습니다.





계단을 올라가면 바로 왼쪽으로 파우더룸 같은 공간이 있습니다.
세면대가 준비되어 있고 몇개의 좌석들이 있는 레스토랑에서 가장 예쁜 공간 중 한곳이었습니다.
안쪽으로 들어가면 남녀 화장실이 있습니다.





파우더룸이 있는 공간에 칸칸이 구분되어 있는 세면대가 몇개 설치되어 있습니다.





계단을 올라 위층에서 내려다 본 Ojo Bangkok 레스토랑의 실내좌석 공간입니다.





창가쪽 이 좌석이 저희 부부가 이용했던 좌석이며 창밖으로 차오프라야 강변 방향 방콕 도심을 볼수 있었습니다.






Ojo Bangkok의 메뉴는 다섯가지로 복잡하지 않게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아마 철마다 이 메뉴들이 살짝 바뀌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익히지 않고 많은 RAW 메뉴들 입니다.
PULPO CEVICHE, 문어 쎄비체 메뉴를 주문했었습니다.





차가운 에피타이져 메뉴들 입니다.
아보카토 과카몰레에 게살과 연어알 그리고 새우 오일이 가미된 OJO GUACAMOLE, 오호 과카몰레 메뉴를 선택하고 주문했었습니다.





뜨거운 에피타이저 메뉴였습니다.
구운 골수 요리인 BONE MARROW를 선택하였습니다.





메인 메뉴들 중에서는 돼지 등갈비를 천천히 조리한 CARNITAS를 선택하였습니다.





디저트 메뉴 중에서는 ARROZ CON LECHE라는 차가운 우유밥을 선택하고 식사 마지막을 즐겼었습니다.





음료 메뉴들은 와인, 위스키, 칵테일, 멕시코 주류들 등 아주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고 아주 일반적인 콜라도 있었습니다.
이런곳에서 콜라 3,000원이면 아주 싼 느낌!!
San Pellegrino 탄산수를 우선 주문했고..





Hey! Bangkok Mahanakhon이라는 타일랜드 필스터 맥주가 있어서 주문을 하였었습니다.





주문을 마친 후 식기들을 정리해주고 음식들이 나오기를 기다렸습니다.





창밖을 보면 차오프라야 강변 방향으로 포시즌즈 호텔, 르브아 앳 스테이트 타워&호텔 그리고 아이콘 시암까지 훤히 보이는 풍경이었습니다.





San Pellegrino 탄산수..





Hey! Bangkok Mahanakhon 타일랜드 필스너 맥주가 나왔는데 이렇게 나오는건 좀 아닌듯 하였습니다.
직원들의 서빙이 매끄럽지 못한 부분이 몇가지 있었었고, 요청한 내용에 대한 대응이 아주 늦어서 식사 후 그 부분들이 가장 아쉬웠었습니다.
맛은 매우 좋았던 맥주였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식사 시작!!





음식들이 몇가지 나온뒤에 담아본 사진입니다.
에피타이저만 해도 나초와 또띠아와 각종 소스들이 함께 나오는지라 음식들이 다 나오지 않았음에도 테이블이 거의 꽉 차버렸습니다.





아보카토 과카몰레에 게살과 연어알 그리고 새우 오일이 가미된 OJO GUACAMOLE, 오호 과카몰레 입니다.





아보카도 과카몰레 위로 향채소들과 게살과 연어알에 새우오일이 뿌려진 전식 입니다.
한송이 꽃이 피어난 것 같은 눈으로 먼저 먹을수 있는 아주 예쁜 메뉴였습니다.





이렇게 나초가 작은 그릇에 담겨져 함께 나옵니다. 나초가 모자라서 추가 요청을 했었는데 식사가 끝날때까지 가져다 주지 않았었습니다. 과식할 것을 알고 배려해 주신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나초 위에 향초들과 과카몰레를 올려 먹으면 됩니다.





고소한 과콰몰레와 향긋한 향채들 그리고 연어알과 게살 새우기름이 주는 감칠맛에 정말 식욕을 자극시켜주는 멋진 전식이었습니다.





돼지 등갈비를 기름에 천천히 오래 조리한 CARNITAS 메뉴입니다.





푹 익은 등갈비 위로 각종 향채들이 듬뿍 올려져 있었습니다.





등갈비와 향채 사이에는 잘게 찢어진 돼지고기가 또 그득했었습니다.





향채소들을 걷어내 보니 이렇게 등갈비 위로 볶아진 과일과 채소류와 토마토 살사 소스가 올려져 있었습니다.





돼지 등갈비 요리 CARNITAS에는 찹쌀밥이 함께 나옵니다.





그리고 또띠아와 lazy salsa 소스가 나옵니다.





이렇게 패소 피클과 등갈비 고기 향채들을 함께 집어서..





또띠아에 올리고 lazy salsa 소스를 조금 넣고 말아서 먹으면 됩니다.





원래 멕시코 음식에도 고수와 함께 향채소들이 많이 사용되고 등갈비 양념이 아주 튀는것 없이 아주 적절한 메뉴 였습니다.
함께나온 음식들까지 그 양이 많은 편이었습니다.





PULPO CEVICHE, 문어 쎄비체 입니다.





문어 초절임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일단 양념 색상부터 내용물들까지 제 생각과는 조금 다른 메뉴였습니다.





태국 음식중에 고기류들을 라임과 피쉬소스 그리고 매운 고춧가루로 양념하는 남똑 NamTok 메뉴가 있는데 마치 그것과 같은 모양새와 향과 맛이었습니다.





문에 세비체 또한 함께나온 나초에 올려서 먹으면 됩니다.
그 맛 자체로는 제가 좋아하는 맛이긴 한데 멕시코 음식이라기 보다는 태국색이 너무나 강한 음식이었습니다.
강한 피쉬소스의 짠맛과 신맛이 다른 음식들의 맛을 음미하는데 상당히 방해가 되는 음식이기도 했습니다.
그 강렬한 맛을 순화하고자 과카몰레와 함께 먹기도 하였었습니다.





구운 골수 요리인 BONE MARROW 메뉴입니다.





스테이크 전문점에 가면 종종 볼수 있는 메뉴이긴 하지만 저도 처음 먹어보는 메뉴였습니다.
소뼈를 반으로 갈라 등골에 양념을 뿌리고 구워낸 요리입니다.





본 메로우 또한 또띠아가 함께 나옵니다.





살사 베르데, 볶음 할라피뇨 소스인 chiles toreados 그리고 구운 살사 소스 세가지가 나왔는데 살사 베르데와 칠리 토레도스 소스는 꽤 매운맛이었습니다.





이렇게 조리된 골수를 수저로 퍼서..





또띠아에 소스와 함께 올려주고 말아서 먹으면 됩니다.





또띠아보다는 개인적으로 본 메로우는 나초와 더 잘 어울렸습니다.




 





골수를 조리할때 사용된 양념이 살짝 갈비 양념의 맛이 나는지라 거부감없이 아주 익숙하게 먹을 수 있었던 신기하고 재밌던 음식이었습니다. 또띠아가 모자라서 추가 주문을 했는데 식사가 끝날때까지 또 가져다 주지 않았습니다. 으음..





나초와 또띠아를 기다리가 배가 불러져서 그냥 디저트를 요청 드렸습니다.
ARROZ CON LECHE라는 차가운 우유밥 디저트 였습니다.






얼핏 보면 식은 리조또 같은 느낌의 우유밥 이었습니다.
밥 위로 올려진 얇은 과자는 정말 얇게 구워져서 입안에 넣으면 파사삭 부서지면서 녹아 없어졌습니다.





구운 초코렛과 설탕 브륄레가 단맛을 더해주고 계피맛 아이스크림이 마지막 맛을 잡아줬습니다.
튀긴 쌀같은 토핑이 바삭바삭 씹히면서 식감도 재밌고 전체적으로 아주 만족스러웠던 디저트 였습니다.





차가운 리조또 느낌이긴 한테 적당하게 단 맛이 앞선 음식들의 맛을 싸악 덮어주는 것 같은 느낌을 주는 디저트 였습니다.





계산을 하고 나가려고 하니 매니저로 보이시는 직원분께서 잠시만 기다려 달라고 하셨습니다.
다른 테이블 응대를 마치고 오셔서 영수증이 있으면 바깥에 보이는 계단과 엘리베이터를 통해 마하나콘 스카이워크(Mahanakh SkyWalk)를 이용할 수 있다고 안내해 주셨습니다.





레스토랑 바깥 계단 앞쪽에 있는 전망대 직원에게 영수증을 보여주고 위로 올라가면 됩니다.





이곳에서 영수증에 도장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영수증 확인을 하고 78층으로 올라갈 수 있었습니다.

현재 공식 홈페이지 에서는 마하나콘 스카이워크 가격아 5% 할인해서 성인 1인당 836바트로 나와 있었습니다.
KING POWER MAHANAKHON SKYWALK
https://kpmn.thaiticketonline.net/book/kpmn#package_list
!! Special Promotion 5% discount
Indoor 74FL & 78FL Rooftop
Age 15-59
฿836.00

Age 3-15
฿250.00

Age 60+
฿250.00

두명 이용했으니 대략 63,000원 정도의 비용을 절약한 셈이 됩니다.





마하나콘 스카이 워크에 도착!!





방콕에서 가장 높은 빌딩에서의 방콕 시내 관람..





날씨가 좋았던 한낮이어서 먼곳까지 볼수 있었습니다.





진짜 말그대로 78층 아래가 보이는 Skywalk!!





유리로 된 Skywalk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신발에 덧신을 신고 이용하여야 됩니다.





저희 부부는 쫄보라서 그냥 멀찍히 떨어져서 보는걸로..





멋진 식사로 배가 불러서 충분히 만족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쫄보 부부는 굳이 이 위로 올라가보고 싶지가 않았었습니다.





78층을 크게 한바퀴 돌고 주변을 둘러보고..





다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76층 Ojo Bangkok 레스토랑으로 내려와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아래층으로 내려왔습니다.
내려올땐 의도적인지 4층 킹파워 면세점에서 내려주셨습니다.





1시간 30분 정도 걸린 식사 비용은 5,061바트, 한화로 192,000원 정도 나왔습니다.
예상했던 것보다 비용이 꽤나 적게 나와서 놀랐습니다. 거기에 마하나콘 스카이워크 이용금액까지 빠지니 이 정도의 레스토랑에서 이런 가격에 식사를 할수 있는것은 꽤나 가성비가 좋다는 개인적인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 예약하였을 때에는 밤 시간이 아니라 낮 시간대밖에 시간이 없어서 살짝 불만이 있었는데 오히려 낮 시간대라 볼 수 있는 장면들이 분명 있었고, 레스토랑 내부가 낮 시간대에 더 밝고 화사하고 예쁘다는 생각이 들어 오히려 만족스러웠습니다.

음식들이 멕시칸 전문이라기 보다 멕시칸 베이스의 퓨전 음식인 것이 개인적으로 조금 아쉬웠던 부분이며, 매니저님을 제외한 다른 직원들의 서빙이 많이 미흡/미숙하다는 느낌을 받아 아쉬웠습니다.

Ojo Bangkok 유명세 때문이라도 한번은 경험해 볼만한 곳은 분명합니다.
사진 찍기는 정말 좋았던 곳입니다. 정말 분위기 하나는 멋진 곳이었습니다.

다만 음식만 생각한다면 다시 갈 생각은 없습니다.
세상은 넓고 아직 먹어봐야 할 음식들은 분명 더 많으니까요.

이상 2022년 하반기 방콕 최고의 핫플레이스, 마하나콘 빌딩 76층 Ojo Bangkok 레스토랑 후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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