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나고야 아침 오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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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조식으로 아침 7시 30분에 하드 뽀개기..

힐튼 나고야 조식

완전 비비빅 맛입니다.

이가 시려서 다섯 종류 다 맛보지 못해 슬펐습니다.

힐튼 나고야 호텔 아이스바

아침식사를 마치고 호텔을 나선 시각이 오전 8시 27분..

조식당에서 따뜻한 커피를 들고 나와서 나고야 아침 출근길 회사원 모습으로 위장을..

아침기온 영상 3도..

목적지에 도착한 시각이 오전 8시 35분..

저희 부부보다 두 분이 먼저 와계셨습니다.

그리고 오전 9시 20분 총 18분 대기..

오전 9시 25분 매장 문이 열리고..

나고야 오픈런

사장님이 나오셔서 예약 대기표를 줄선 순서대로 선택하게 해주십니다.

오전 11시 30분 영업 시작 시간에 맞춰 대기표 선택..

먹고살기 힘든 나고야에서의 아침 이었습니다.

메가 돈키호테를 가려고 해도 오전 10시에 오픈..

이때가 오전 9시 30분경 입니다.

호텔로 복귀하는데 패키지 관광버스가 보였습니다.

저도 김은주 가이드님 따라가고 싶었..

호텔에 사우나가 있어서 이제서야 제대로 씻으러 다녀왔습니다.

점심 예약까지 하고 왔는데 우설정식 집도 탐이 납니다.

오늘 점심 두끼 가능할까요?

나고야에서 바쁘게 지나가고 있는 평일 오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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