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고깔모자 쓰고 돌아온 벨리곰, 잠실 석촌호수공원 롯데월드몰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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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아침 잠실에 있는 회사로 출근길에 커다란 핑크가 눈에 띕니다.

잠실 석촌호수공원 롯데월드몰 광장입니다.

저 뒤태는 꽤나 익숙한 뒤태입니다.

 

 

 

 

작년 2022년 이맘때에도 잠실 석촌호수공원 롯데월드몰 광장에 있었던 벨리곰 입니다.

작년에는 소피텔 앰베서버 호텔을 등지고 앉아 있었는데 이제 롯데월드타워를 등지고 앉아 있습니다.

 

 

 

 

여전히 핑크핑크 하고 커다란 벨리곰 이었습니다.

 

 

 

 

출근길 이었던저리 미니 벨리곰들은 안직 천막이 씌여져 있었습니다.

 

 

 

 

이렇게 롯데월드몰을 등지고 앉아있는 벨리곰 입니다.

작년과 달리 Happy B-day 라는 고깔 모자를 쓰고 있습니다.

 

 

 

 

일과 시간이 되면 작은 미니 벨리곰들도 함께 볼수 있을 듯 합니다.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벨리곰 입니다. 

 

 

 

 

 

 

 

 

 

이렇게 아침 출근길에 벨리곰 주변을 한바퀴 돌고 출근!!

 

 

 

 

벨리곰 뒤로 우뚝 서있는 롯데월드타워를 사진 한장으로 다 담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그리고 일과 시간중에 사무실에서 벨리곰 사진 한장 찰칵..

롯데월드타워에서 일하는 직장인의 특권입니다.

 

 

 

 

그리고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 들어가는 입구 앞에도 벨리곰이 누워 있습니다.

안대를 하고 있는 것이 막 잠에서 깬듯한 미니 벨리곰 이었습니다.

 

 

 

 

이상 고깔모자 쓰고 돌아온 벨리곰, 잠실 석촌호수공원 롯데월드몰 광장 후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