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일상] 40주년 전통의 페리카나 치킨이 찾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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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전통 페리카나 치킨, 후라이드+양념 두마리 치킨셋트, 페리카나 치킨 배달 후기.


옛날식 치킨맛이 생각날땐 처갓집 양념치킨이나 페리카나 치킨을 이용하곤 합니다.

저녁에 치킨 생각이 나서 페리카타 치킨에서 후라이드+양념 두마리 셋트를 주문해 보았습니다.

 



두마리 치킨이라 그런지 배달된 음식의 부피와 무게감이 상당했습니다.

 

 

 

 

치킨무를 한개 추가 구매했었는데 두마리 치킨 셋트이다 보니 치킨무가 기본으로 두개가 와서 세개가 되었습니다.

콜라또한 두개가 옵니다.

 

 

 

 

포장지에 있던 40th라는 문구가 눈에 띄었습니다.

이 정도면 정말 오래된 프렌차이즈 치킨입니다.

저도 꽤나 오래동안 먹은 페리카나 치킨인듯 합니다.

페리카나 치킨 40주년

 

 

 

 

옛날식 후라이드 치킨입니다.

 

 

 

 

그리고 양념치킨 입니다.

 

 

 

 

 

 

 

 

 

두마리 치킨 셋트라 닭의 크기가 아주 작을 줄 알았는데 예상을 뛰어넘고 아주 컸습니다.

 

 

 

 

다리도 다른 치킨 조각들도 아주 큼직큼직해서 한마리를 시켰을때와 같은 크기의 치킨들 이었습니다.

 

 

 

 

다리부위 뿐안 아니라 거의 모든 부위들이 큼직 큼직 하였습니다.

 

 

 

 

튀김옷은 아주 바삭하였고 따뜻할때 먹었던지라 속살에는 육즙이 아주 풍부하였습니다.

 

 

 

 

딱 제가 원하던 그맛의 후라이드 치킨과 양념치킨이 배달되어 와서 즐거웠던 저녁이었습니다.

 

 

 

 

이상 40주년 전통의 페리카나 치킨 배달 후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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