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밥집 블로거의 지난 한주. 부제, 간헐적 식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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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터이자 밥집(Bapzip) 블로거인 밥집러(Bapziprer)의 한주간 맛집, 요리, 그리고 다이어트 식단 결산글


밥집(Bapzip) 블로그 밥집러(Bapziprer)의 지난 한주동안 뭘 먹었는지 써보는 일상 글 입니다.


식욕이 마구 살아나는 가을입니다.

식욕이 죽었던 적은 없지만 어쨌든 다시 살아났습니다.

 

8월 28일 일요일 아침은 고추장찌개 였습니다.

2인분에 차돌박이 두팩 400g 듬뿍 넣은..

 

 

 

 

주말엔 치팅데이..

아침겸 점심은 늘 걱정없이 잔뜩 먹습니다.

 

 

 

 

차돌박이 애호박 고추장찌개 입니다.

 

 

 

 

푹익은 애호박과 밥을 함께 먹어도 좋고..

 

 

 

 

차돌박이와 함께 먹어도 좋고..

 

 

 

 

고추장찌개 국물에 밥을 적셔 먹어도 좋습니다.

이렇게 일요일은 한끼만..

 

 

 

 

월요일 점심 혼밥 롯데리아..

 

 

 

 

마약치킨..

 

 

 

 

그리고 옥수수 콘데리 버거입니다.

 

 

 

 

저녁은 가볍게 가볍게..

미역국수로 요즘 칼로리 낮은 저녁을 먹고 있습니다.

 

 

 

 

닭가슴살과 냉면육수 그리고 오이 당근과 함께 만든 초계국수 입니다.

 

 

 

 

연겨자가 들어가야 완전 제맛!!

 

 

 

 

든든한데 맛있고 칼로리도 낮습니다.

 

 

 

 

 

 

 

 

 

화요일 점심은 회사로 찾아온 손님들과의 점심 식사..

 

 

 

 

반찬들이 든든하게 나오는 곳이었습니다.

 

 

 

 

맛있는 반찬들과 생선구이로 정말 든든한 점심이었습니다.

 

 

 

 

그리고 수요일 저녁은 또 미역국수 였습니다.

 

 

 

 

이번엔 비빔..

 

 

 

 

비빔도 후루루룩..

 

 

 

 

가을이 와서 생각난 닭한마리 입니다.

여름에 먹기엔 땀이 너무 많이나는 음식입니다.

 

 

 

 

떡사리부터 먹고..

 

 

 

 

이어서 닭고기와 파를 먹고..

 

 

 

감자까지 건져먹고..

 

 

 

 

국물에 국수사리까지 삶아서 호로록..

 

 

 

 

한달에 한번 마지막 주 수요일은 회사에서 저녁 미팅이 있는 날입니다.

늦게까지 미팅을 마치고 든든한 저녁식사까지..

 

 

 

 

시원한 맥주와 함께였습니다.

 

 

 

 

목요일 점심은 가성비 넘치는 점심 게장정식 이었습니다.

간장게장..

 

 

 

 

양념게장..

 

 

 

 

김에싸서 한입에 쏙..

 

 

 

 

진짜 마음에 들었던 점심이었습니다.

 

 

 

 

목요일 저녁은 고기가 드시고 싶으시다는 동거인의 명을 받아 집에서 고기를 구웠습니다.

 

 

 

 

돼지 목살과 오겹살..

 

 

 

 

미나리, 쪽파, 대파 겉절이..

 

 

 

 

그리고 돼지 된장찌개까지..

 

 

 

 

푸짐한 저녁이었습니다.

 

 

 

 

탄수화물이 1도 없어서 살짝 안심하고 먹었던..

 

 

 

 

 

 

 

 

 

금요일 점심 라멘..

 

 

 

 

라멘 기다리면서 맥주한잔 해야죠!!

 

 

 

 

크림생맥주..

 

 

 

 

거기에 튀긴 교자까지..

 

 

 

 

금요일 저녁 다시 돌아온 미역국수 입니다.

 

 

 

 

이번엔 삶은계란, 닭가슴살, 미역국수만 있는 채소가 없는 냉면육수 초계탕 입니다.

 

 

 

 

진짜 초계탕 아쉽지 않았습니다.

 

 

 

 

토요일 아침겸 점심..

주말은 역시나 치팅데이 입니다.

 

 

 

 

뼈없는 돼지갈비찜 입니다.

 

 

 

 

전기밥솥으로 조리해서 아주아주 부드러웠던 돼지갈비찜..

 

 

 

 

밥이랑 함께 김치한점 올려서 먹으니 꿀맛!!

 

 

 

 

그리고 또 저녁은 미역국수..

다시 또 비빔국수 였습니다.

당근, 깻잎, 오이까지 채소들이 잔뜩 들어갔습니다.

 

 

 

 

뭔가 양이 많아보이지만 한그릇에 150kcal을 넘지않은 식단이었습니다.

 

 

 

 

가벼우면서 맛있게 배부르게 즐겼던 한끼 였습니다.

 

 

 

 

이렇게 또 한주가 지났습니다. 한주만 보내면 추석 연휴의 시작..

말이 살찌는 계절입니다. 많이먹고 운동도 많이 해야겠습니다.

 

이상 밥집(Bapzip) 블로그의 밥집러(Bapziprer)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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