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운영 이야기] 열일곱번째 다음 메인 등극, 애드센스 수익인증

[블로그 운영 이야기] 열일곱번째 다음 메인 등극, 애드센스 수익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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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로 보는 밥집(Bapzip)의 밥집러(Bapziprer)의 블로그 운영 이야기깁니다.

5월 두번에 이어 6월 첫번째, 총 열일곱번째로 다음 메인에 제 글이 올라갔습니다.

6월 4일 어제 하루 방문수가 2,198로 전날보다 1,324가 늘었습니다.
예전에 비해 다음 메인에 글이 게시 되었을때 증가하는 방문수가 부쩍 적어진게 눈에 띄기는 하지만 그래도 좋은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다음 포털 사이트에 게시된 글을 확인 해보니 모바일 페이지에서 매일매일 레시피 항목에서 제 글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6월 1일에 올린 불족면 글입니다.

[집밥] 불족면, 부제 "남은족발버리지마요" 만들기 2탄

[집밥] 불족면, 부제 "남은족발버리지마요" 만들기 2탄

 

 

 

 

그럼 어제 하루 전날보다 방문수가 1,324가 늘었고 일일 총 방문수가 2,198일때 구글 애드센스 수익을 확인 해보겠습니다.

무효 트래픽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예상 수입입니다.

6월 4일 어제 하루 12.65 달러의 수익이 예상됩니다.

 

 

 

 

 

 

 

 

그렇다면 지난 일주일 구글 애드센스 수익은 어땠을까요?

지난 일주일간 제 블로그의 평균 1일 방문수는 대략 850 전후였습니다.

그런데 유독 6월 2일 예상 수입 5.95 달러가 눈에 띕니다.

 

 

 

 

6월 2일 1일 방문수를 확인 해보면 평균 방문수보다 아주 조금 더 들어왔을 뿐인데 다른 날보다 예상 수익이 높은 이유를 조금 분석 해봐야 겠습니다.

 

 

 

 

5월달에 꺼두었던 다음 애드핏 광고를 6월부터 다시 설정하였습니다.

아래와 같이 오직 본문 상단과 본문 하단만 설정했습니다.

 

 

 

 

그럼 그럼 어제 하루 전날보다 방문수가 1,324가 늘었고 일일 총 방문수가 2,198일때 다음 애드핏 수익은 어땠을까요?

6월 4일 377원의 예상 적립금이 발생하였습니다.

6월 2일의 경우 52원 입니다.

 

 

6월 들어 블로그 운영에 새로운 시도를 몇가지 해보고 있습니다.

6월 한달이 마무리 되었을때 수익이 어떻게 변해 있을지 궁금합니다.

 
이상 재미로 보는 밥집(Bapzip)의 밥집러(Bapziprer)의 블로그 운영 이야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