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밥집] 삼선쟁반짬뽕 맛집, 8호선 남한산성입구역 중화요리 전문점 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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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중식이 먹고 싶어서 8호선 남한산성입구역 1번출구 인근에 있 는 중화요리 전문점 "미당"을 찾았습니다.

 

 

남한산성 입구역 1번 출구에서 나와서 5분정도 걸어가면 나오는 미당입니다.

 

 

 

 

월요일은 정기 휴무일이고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영업을 합니다.

삼선생반짬뽕 2인(25,000원)을 주문하고 추가로 군만두(6,000원)도 주문을 했었습니다.

 

 

 

 

매장 안쪽의 셀프코너와 주방입니다.

주문과 동시에 주방에서 리듬감 있는 웍질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리고 곧이어 나온 삼선생반짬뽕 2인분 입니다.

 

 

 

 

면위로 정말 수북하게 해산물들이 올려져 잇었습니다.

 

 

 

 

쟁반짬뽕은 볶음면이라 국물이 적은 편입니다.

 

 

 

 

그리고 바로 튀겨져서 나온 군만두 입니다.

 

 

 

 

 

 

 

 

 

주방에서 바로나온 군만두의 열기가 아주 후끈 했었습니다.

 

 

 

 

삼선쟁반짜장과 군만두 투샷..

 

 

 

 

쟁반짜장의 양념국물은 아주 맵지는 않은 맵쌀하고 자꾸 손이가는 매력적인 맛이었습니다.

 

 

 

 

쟁반짬뽕의 해물만 먹어도 배가 터질것 같이 해물들이 수북합니다.

 

 

 

 

쟁반짬뽕 양념에 잘 볶아진 면을 집어들고 흡입..

 

 

 

 

뜨거운 군만두는 초간장 양념에도 찍어먹고..

 

 

 

 

이렇게 삼선쟁반짬뽕 양념에 무쳐 먹어도 별미 였습니다.

 

 

 

 

터질듯한 배를 두드리며 아주 만족스럽게 식사를 마무리 하고 나왔습니다.

 

 

 

 

이상 삼선쟁반짬뽕 맛집, 8호선 남한산성입구역 중화요리 전문점 미당 후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