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일상] 페리카나 양념치킨 + 간장치킨 두마리 치킨 후기

40년 전통 페리카나 치킨, 양념치킨 + 간장치킨 두마리 치킨 셋트, 페리카나 치킨 배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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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치킨 유목민은 페리카타 치킨을 종종 이용하고 있습니다.

치킨 하면 아주 화려하고 종류많은 요즘 치킨이 아닌 옛날 그 단순한 치킨이 떠올라서  페리카나 치킨에서 양념치킨+간장치킨 두마리 셋트를 주문해 봤습니다.

 

 

 

 

치킨이 식기도 전에 배달된 볼륨감 있는 페리카타 두마리 치킨 셋트!!

 

 

 

 

페리카나에서 두마리 치킨 셋트를 구매하면 치킨무도 두개를 주는데 자꾸 까먹고 치킨무를 하나 더 주문하게 됩니다.

치킨 두마리, 콜라도 두개, 치킨무는 세개가 왔습니다.

 

 

 

 

페리카타 치킨의 간장치킨 입니다.

Simple is the best!!

후라이드 치킨에 간장양념 뿌리고 참깨를 올린듯한 모습입니다.

 

 

 

 

그리고 양념치킨 입니다.

두 치킨모두 영계가 아니라 닭다리부터 크기가 다른 치킨 브랜드의 그것보다 큼직합니다.

 

 

 

 

간장치킨과 양념치킨 닭다리를 하나씩 앞접시에 덜어담고 잡고 뜯었습니다.

 

 

 

 

 

 

 

 

 

일단 닭고기 조각의 크기가 앞서 말한것처럼 큼직합니다.

튀김옷이 상당히 바삭하고 먹음직 스럽습니다.

페리카나 치킨의 간장치킨은 다른 브랜드에 비해 세련됨은 분명 덜한맛이긴 하였습니다.

 

 

 

 

양념치킨은 이것이 양념치킨이다!! 라고 말하는 듯한 모든 사람들이 다 아는 그 양념!!

40년 세월동안 지켜온 그 맛입니다.

아주 기교를 부려도 양념치킨은 언제나 이맛이 제겐 베스트일듯 합니다.

 

 

 

 

한국에만 즐길 수 있는 치킨과 치킨무 조합!!

 

 

 

 

이어서 또 간장치킨을 즐기고..

 

 

 

 

다시 양념치킨도 즐기고..

 

 

 

 

어느덧 40주년이 된 페리카나 치킨..

이날 저희집 밥상에 "페리카나 치킨이 찾아왔습니다."

 

 

 

 

이상 페리카나 양념치킨 + 간장치킨 두마리 치킨 배달 후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