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털기, 냉털 요리, 냉장고 털기 볶음밥, 햄 야채 볶음밥 만들기, 만드는법, 황금레시피 소개글. 냉장고에 있던 양배추, 대파, 햄 그리고 계란과 햇반을 이용해서 급히 만든 햄야채 볶음밥 입니다.. 별 다를것 없는 재료들.. 양배추 1/4조각, 파 그리고 스팸 한통을 모두 새끼 손톱 크기 정도로 자르고 다져 줍니다. 다른 요리 하면서 미리 만들어 두었던 마늘 기름.. 이 기름을 웍에 살짝 부어 줍니다. 계란 세개를 웍에 깨어 넣고.. 슥슥 섞어가며 스크램블을 만들어 줍니다. 계란이 다 익기전에 그릇에 담아냅니다. 그리고 웍을 깨끗하게 닦아줍니다. 다시 마늘 기름을 웍에 붓고.. 다져둔 양배추를 웍에 넣어줍니다.. 양배추를 먼저 볶아준 이유는 양배추에 있는 수분을 최대한 제거해 주고 싶었습니다. 가정..
[집밥] 힘준 햄야채 볶음밥 만들기 뭔가 사먹기도, 배달시켜 먹기도, 해먹기도 귀찮을때 제일 간단한 메뉴는 볶음밥 입니다. 개중 햄야채 볶음밥은 제일 간단한 볶음밥이기도 합니다. [집밥] 초간편 햄야채 볶음밥 만들기 [집밥] 초간편 햄야채 볶음밥 만들기 [집밥] 초간편 햄야채 볶음밥 만들기 요즘 집에 있는날이 많아지다보니 간편하게 해먹을 수 있는 밥이되는 요리, 특히 볶음밥을 많이 해먹게 됩니다. 동거인께서 출근하기 전에 끼니를 해결해 babzip.tistory.com 햇반 두개에 냉동 혼합야채와 햄 한개 그리고 계란 네개가 주재료입니다. 햄은 냉동 혼합야채와 비슷한 크기로 썰어둡니다. 이러면 재료손질 끝!! 오오~~~ 뭔가 쉽습니다. 달군 웍에 식용류를 넉넉하게 둘러줍니다. 계란 네개를 깨뜨려 넣어주고..
[집밥] 초간편 햄야채 볶음밥 만들기 요즘 집에 있는날이 많아지다보니 간편하게 해먹을 수 있는 밥이되는 요리, 특히 볶음밥을 많이 해먹게 됩니다. 동거인께서 출근하기 전에 끼니를 해결해 드려야 하기에 먹고 싶은걸 여쭤보니 "햄 볶음밥!" 이라고 답해주셨습니다. 다행히도 집에 재료가 모두 있습니다. 2인분 기준 리챔햄 작은거 하나, 냉동 혼합야채 그득, 햇반 두개, 그리고 계란 네개입니다. 계란은 일인당 두개씩!! 저희집 룰입니다. 햄을 먼저 냉동 혼합야채 크기 정도로 잘라둡니다. 팬에 기름을 넉넉하게 두르고 가스불을 켜고 가열해 줍니다. 거기에 계란 네개를 다 깨서 넣어주고 주걱으로 저어주며 스크램블 에그를 만들어줍니다. 일단 계란이 기름을 듬뿍 먹어야 하고 주걱으로 익어가는 계란을 잘게 부숴가며 스크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