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맛집] 아주동 대방어 맛집, 거제해금강회센터
- 밥집 맛집
- 2025. 12. 16.
거제 현지인 추천 맛집, 거제 대방어 맛집, 거제 횟집, 거제 아주동 대방어 추천 맛집, 거제 아주동 방어 맛집 거제해금강회센터 소개글.
이제 찬바람이 불기 시작한 11월 말 즈음의 거제...
거제에도 대방어 집이 있어 검색을 하고 찾아간 아주동의 거제해금강회센터 입니다.
오후 2시부터 9시 30분까지 영업을 하고, 금요일과 토요일은 오후 10시까지 영업을 합니다.

오후 5시 즈음 조금 이른 시간에 갔더니 한 테이블에만 손님이 계셨었습니다.
매장에는 손님이 적었지만 계속 울리던 배달 주문 벨소리..
매장 입구에 포장용 봉지들이 시간이 갈수록 계속 쌓이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여기 인기 맛집이 분명합니다.

이렇게 신발을 벗고 올라가야 하는 좌석까지 꽤 많은 테이블이 있는 거제해금강회센터 였습니다.

모듬회 기준으로 소,중,대가 45,000원 60,000원 그리고 75,000원인데 여기서 10,000원 추가하면 대방어가 포함되어 나온다고 합니다.
거제 관광지 횟집들 가격이 소자 120,000원부터 시작하는 곳들이 많았고, 관광지 인근에서 가성비 좋은 횟집들이 소자 70,000원부터 시작하는 곳을 가봤으니 여기 정말 현지인 가성비 회 맛집이 분명합니다.
시즌 메뉴인 대방어는 60,000원 80,000원 100,000원으로 소중대 메뉴가 있었습니다.
대방어 소자로 주문을 하였었습니다.

모듬회와 대방어 외에 랍스타 세트 메뉴와 해산물에 약간의 식사 메뉴가 있습니다.

주문 이후 테이블에 깔리는 음식들 입니다.
관광지 횟집들은 비싼 만큼 해물 위주의 음식들이 나오고 아주동 거제해금강회센터에서는 배 채우기 좋은 곁들이 음식들이 잔뜩 나왔었습니다.

일단 생굴입니다.
굴이 어찌나 싱싱하고 맛도 진하던지 올해 먹었던 굴 중에서는 가장 맛있는 굴이었습니다.
역시 굴의 본고장...

생선까스가 나오고...

돈까스가 또 나옵니다. 투 까스 시스템!! 오호~~~

조금 불은 떡볶이가 나오는데 요건 조금 평범하고 손이 잘 안가는 음식 이었습니다.

김밥이 있어서 구색맞추기 인줄 알았는데 여기 진짜 김밥 맛집...
밥에 밑간이 아주 잘되어 있는데 김밥만 따로 팔아도 사먹을 것 같은 맛이었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나온 칼칼한 홍합탕 입니다.
청양고추가 많이 들어가서 정말 칼칼한데 기름진 대방어를 먹다보니 딱 잘 어울렸었습니다.

신선한 생굴은 이렇게 초고추장을 듬뿍 찍어서 즐겨줬습니다.

곧이어 대방어 소자가 나왔습니다.

일산 방어도 있고 요즘은 축양식 방어도 국내에서 공급이 되어서 전국 어디에서도 철이되면 대방어를 쉽게 먹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시간상 예전에 비해 조금 이른 느낌도 있는데 충분히 기름져 보이는 대방어 였습니다.
예전에는 전어도 추석이나 되어야 먹었었는데 지금은 거의 7월부터 먹을 수 있는 것과 비슷한 느낌?

여튼 기름기 좔좔 흐르는 썰어진 대방어 자태를 감상하고...

어떤것을 먼저 어떻게 먹어야 할지 잠시 고민을...

대방어와 함께할 씻은 김치와 1인 한봉지의 조미김이 나왔었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대방어 즐기기...
일단 테이블마다 준비되어 있는 간장에 살짝 찍어서 와사비와 함께 대방어를 먼저 즐겨주었습니다.

다진 마늘이 들어간 소금 기름장에 대방어를 찍어서 조미김과 함께 싸먹어도 별미...

기름진 맛에 초고추장과 쌈에도 잘 어울리는 대방어 였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방법으로 몇순배를 돌며 대방어를 즐겨 주었습니다.

테이블마다 준비된 거제해금강회센터의 간장은 분명 기꼬만 간장통인데 맛은 직접 만든것 같은 맛간장 이었습니다.
살짝 단맛이 강하게 느껴져서 대방어같은 기름진 생선을 계속 먹기에는 조금 아쉬운 맛이었던 것이 흠이었습니다.

생선회는 역시 간장이다!! 라고 생각하지만 기름진 대방에어 항목을 선언하고 초고추장과 마늘 그리고 고추의 힘을 빌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나중에는 조미김에 초고추장 조합까지...
여튼 어떻게 먹어도 맛있는 대방어 였습니다.

잘먹는 부부인데 대방어 소자는 모자라지 않을까? 하고 고민을 했었는데 곁들이로 나온 음식을 다 먹지도 못했고 대방어 양도 충분해서 배가 터지도록 먹고 나왔었습니다.
올해는 대방어 생각이 더 안날 정도였었습니다.

원산지 표시를 보니 인도산 깨를 즐길 수 있는 거제해금강회센터 였습니다.
계산하고 나오는 길에도 엄청나게 많은 포장된 회들과 손님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상 거제, 거제도 아주동의 현지인 대방어 맛집, 거제해금강회센터 후기 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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