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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2025년 10월 2일부터 10월 11일까지 태국, 방콕을 다녀온 저희 부부의 여행기 입니다."
방콕 10박 12일 여행의 첫번째 챕터가 지나고 호텔을 옮겨서 두번째 챕터의 시작인 여섯째 날 아침이 밝았습니다.

월도프 아스토리아 방콕 1001호 도심 뷰 창 아래쪽에 보이는 테니스 장...
이른 아침부터 테니스를 즐기는 사람들이 보였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월도프 아스토리아 방콕 호텔을 선택한 이유를 다시 확인하기 위해 객실을 나왔었습니다.
반드시 긴바지와 긴 팔 상의를 입어야 합니다.

Upper Lounge 층에 있는 월도프 아스토리아 방콕 호텔의 조식 레스토랑 브레써리...

오전 7시에 일어나 일찍 조식을 즐기기 위해 찾았습니다.

직원분의 안내를 받아 안쪽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카페테리아를 지나 치즈 코너...

핫푸드 코너...

베이커리 코너...

씨리얼 코너...

과일 코너...

아시안 푸드 코너...

그리고 샐러드 코너까지...

네번째 방문 이었지만 여전히 설레고 기대되는 월도프 아스토리아 방콕의 아침 조식 이었습니다.

주문 음요와 계란 요리들만으로도 테이블이 꽉 차버렸습니다.

주문식이 아닌 직접 만들어온 태국식 죽 매니아의 새우 죽...

구운 베이비 아스파라거스가 함께 나오는 계란 후라이...

그리고 캐비어 올려진 트러플 에그 베네딕트

평소엔 라떼를 잘 안먹는데 호텔만 오면 꼭 라떼를 찾아먹는 요즘입니다.

사퀴테리와 빵도 즐겨주고 나니 배가 다 차버렸습니다.

망고가 없어서 두번이나 물어봤는데 시즌이 아니라고 없다고 직원분이 알려주셨습니다.
'어..크리스마스때도 나왔었는데 그때도 시즌이 아니었...'

김사장님의 프렌치 토스트로 4박 5일 중 첫번째 아침식사를 마무리 하였었습니다.

밥을 먹고 객실로 돌아가서 운동복으로 갈아입고 18층으로...

수영장과 사우나와 피트니스 센터 그리고 스파가 함께 있는 층입니다.

밥을 먹었으니 배를 꺼트리고...

객실로 돌아와 씻고 나올 채비를 하고 호텔을 나섰습니다.

우버 차량 호출...

월도프 아스토리아 방콕 호텔에서 얼마 안떨어져 있는 곳이었지만 우버 차량을 이용하였었습니다.


5월에 왔을때도 휑~ 하였었는데 규모에 비해 이용객들이 너무 없었습니다.

점심 즈음 이었는데도 아주 한적해 보이던 신상 쇼핑몰...

식당가로 내려가는 길은 이용객들이 좀 많이 보였었습니다.

푸드 퍼레이드 라는 공간의 지하 식품관...

다시 윗층으로 올라가자 또 휑해지는 쇼핑몰 이었습니다.

원방콕 화장실 가는길에 본 유니섹스 남여공용 화장실...

그리고 5층으로 올라왔습니다.
원방콕을 찾은 이유는 바로 크루아 압쏜이 들어와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다른 음식점 매장들보다 압도적으로 이용객이 많았던 크루아 압손 이었습니다.
크루아 압쏜 원방콕점

직원분의 안내를 받아 테이블에 앉았었습니다.

먼저 메뉴판 확인부터...

크루아 압손의 대표메뉴인 새우가 들어간 연근 커리...

똠양꿍도 맛있어 보이지만 연근 커리를 먹기로 결정하고 왔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간편하게 셋트밀이 있어서 이걸 주문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여러 종류의 음식들로 구성된 셋트 메뉴 때문에 가격도 적당하게 여러 음식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모닝 글로리가 보이지 않아서 대신 주문한 미모사 볶음...

그리고 셋트 메뉴 두 개와 미모사 볶음으로 차려진 푸짐한 한 상입니다.

새우가 들어간 연근커리...

미모사 볶음...

셋트 메뉴로 나온 게살 오믈렛...

게살이 들어간 느어 뿌빳뽕커리 입니다.

그리고 닭날개 구이까지...
크루아 압손의 대표 메뉴들을 세트 메뉴로 구성해 봤었습니다.

연근 커리는 진짜 꽁치 김치찌개 맛...
한국의 맛이 생각날땐 이거 드시기 보다는 한식 드시면 됩니다.
저는 아주 좋아하는 맛입니다.

개성 넘치던 미모사 볶음...

뿌빳뽕커리는 언제 먹어도 맛있습니다. 밥이랑 먹을때 가장 맛있긴 합니다.

연근 커리 흡입...

또 흡입...
성숙되기 전의 베이비 연근이라고 합니다.
게살 오믈렛 맛은 방콕 어디에서 먹어도 거기서 거기이고 막 특별한 맛은 아닙니다.

어머니의 집밥 같은 평범한 태국 요리지만 확실히 맛있는 크루아 압손 이었습니다.
이곳 때문에 원방콕을 다시 찾을 의향 100%

마침 9월에 새로 오픈한 두짓 센트럴 파크가 바로 인근이라 걸어가 보기로 했습니다.
일단 원방콕 쇼핑몰과 지하로 연결된 룸피니 파크 MRT 역으로 가서...

지하를 따로 원방콕 방향의 출구로 걸어나갔습니다.

지상으로 나가서 걸음으로 대략 10분 정도 걸리는 거리입니다.

룸피나 파크 역 출구로 나오니 보이는 원방콕 전경 이었습니다.

쏘 방콕 호텔을 지나 한국분들이 사랑하는 방콕 맛집 노쓰이스트도 지나갔었습니다.

그리고 곧 보이는 두짓타니 호텔...

입구부터 사람들이 북적이던 두짓 센트럴 파크 였습니다.
두씻 센트럴 파크 ดุสิต เซ็นทรัล พาร์ค

쇼핑몰 안은 더 많은 인파들이 있었습니다.
방금 전까지 있었던 원 방콕 쇼핑몰과 비교되는 모습 이었습니다.

현지 분들과 다양한 국가의 관광객들을 쉽게 만날 수 있었습니다.

지하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위층으로 올라가 봤었습니다.

5층 고급 식당가에 도착...
에스컬레이터 앞에 보이는 한글, "청담가든"...

아주 사람들이 바글거리던 키와미야 함바그....

야외정원에서 보이는 룸피니 공원과 방콕 뷰...

야...여기 사람들이 몰리게 잘 만들었다는 느낌이 들었었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6층 옥상 정원으로 올라가 봤었습니다.

그곳에서 또 한번 감탄...

이 비싼 쇼핑몰 공간을 쉼터로 만들어 버렸었습니다.

관광객들이 찾아올 수 밖에 없는 명소로 만들어 버린 옥상 정원 이었습니다.

남들 하는거, 그리고 가는 곳 저희 부부도 다 해보고 가봤습니다.

다시 룸피니 파크와 방콕 시가지 뷰를 감상해주고...

5층까지 연결된 옥상 정원길을 확인하고...

그 길을 따라 다시 5층으로 걸어내려 왔었습니다.
곳곳에 포토존들이 있어서 사진을 남기는 분들이 상당히 많았었습니다.

제 느낌상으로는 원 방콕을 압도하는 두짓 센트럴 파크 였었습니다.

다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1층으로...

자주 애용하는 노즈티가 1층에 있어서 이용해 봤습니다.

평소에 마시던 치즈폼 밀크티가 아닌 타이티 시그니쳐 메뉴를 처음 주문해 봤었습니다.
140바트면 방콕에서도 비싼 음료입니다.

그런데 이 노즈티의 타이티 시그니쳐 메뉴는 저희 부부가 방콕에서 마셔 본 타이티 메뉴 중에서 단숨에 No.1 메뉴로 등극...
이 날부터 몇 잔을 더 마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다시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해서 지하 층으로 내려가 봤습니다. 지하 층은 MRT역으로 가는 통로와도 연결되어 있습니다.

푸드코트 형식으로 꾸며놓은 넓은 지하층에는 각종 유명 맛집들이 즐비 했었습니다.

지하 푸드 코트에도 이용객들이 잔뜩 계셨었습니다.

골목 골목을 돌아보고...

MRT 실롬역과 연결된 통로로 나가봤었습니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오니 이렇게 센트롤 파크 쇼핑몰 입구와...

MRT 실롬역으로 내려가는 입구가 보였었습니다.
교통도 짱 좋은 두짓 센트럴 파크 였습니다.

두짓 센트럴 파크 구경을 마치고 호텔로 돌아가기 위해 BTS 살라댕 역으로 걸어 갔었습니다.
근방에 마사지 샵이 눈에 띄면 발 마사지를 받으려고 했는데 예전엔 엄청 많이 보이던 마사지 샵이 많이 없어진 느낌의 실롬 거리 였습니다.

그렇게 BTS 쌀라댕 역에서 지상철을 타고 한 코스 다음 역에서 내려 호텔로 갔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추석 연휴에 떠난 먹고 쉬고 자고 완벽한 휴양 방콕여행 6일차는 2부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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