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태국 방콕, 태국 방콕 여행, 방콕 여행, 10월 방콕 날씨, 우기 방콕 날씨, 방콕 추천 현지인 맛집, 방콕 핫플레이스, 방콕 호텔, 방콕 추천 호텔, 방콕 쇼핑몰, 방콕 마사지샵, 방콕 마사지 추천, 크로모 방콕 호텔 객실 수영장 조식 아침식사 브런치, KROMO BANGKOK, 방콕 프롬퐁, 방콕 릉르엉 미쉐린 미슐랭, 월도프 아스토리아 방콕 공사
"이글은 2025년 10월 2일부터 10월 11일까지 태국, 방콕을 다녀온 저희 부부의 여행기 입니다."
방콕에서 벌써 5일차 아침이 밝았습니다.
이 날은 호텔을 옮기는 날, 4박5일씩 두 곳의 호텔에서 지내는 일정 이었습니다.

5일차는 월요일 아침, 출근 시간에 맞춰 운동복으로 갈아입고 호텔을 나와 프롬퐁 역 쪽으로 걸어갔었습니다.

아직은 조금 한산했던 거리 풍경...

출근길 사람들이 조금씩 보였었습니다.

목적지는 맞은편으로 확장해서 영업중인 릉루엉 돼지국수 왼쪽집 입니다.
룽르엉 รุ่งเรือง (ตั๋ง) ก๋วยเตี๋ยวหมูต้มยำ

미쉐린 빕구르망 맛집입니다.

오전 8시가 조금 지난 시각이었는데 이미 손님들이 꽤 많이 와계셨었습니다.

메뉴판 입니다.

이 집만의 특별메뉴, 돼지 내장...
곱창같기도 한 돼지 나팔관 입니다.
이게 오후에 오면 거의 없습니다.

오렌지 쥬스 주문하고...

돼지 곱창같은 내장 나오고...

그리고 국수 메뉴들이 나왔습니다.

국수가 나오면 양념들을 뿌려줘야죠.

식초에 절인 고추는 특히 듬뿍 뿌리는게 제 취향입니다.

돼지 내장에는 튀긴 샬롯과 마늘이 올려져서 나와서 풍미를 끌어올려줍니다.

돼지 내장을 그냥 즐겨도 좋고 이렇게 국수에 추가로 올려줘서 먹어도 좋습니다.

돼지 국수는 따로 국물만 주문해도 좋지만 이렇게 국수로 먹는게 맛이 더 좋은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똠양 비빔면 맛이 최고...

비빔면 먹고 돼지 국수 먹고...

김사장님은 오직 원픽, 계란면 똠양 비빔국수 입니다.

그리고 오렌지 쥬스로 입가심 해주면 진수성찬 부럽지 않은 릉루엉 조식 입니다.
그리고 확실히 릉루엉 국수는 아침에 일찍(오전 8시 오픈) 먹는것이 제일 맛있습니다.
오후에는 재료도 떨어지는 경우도 많아서 한 두가지 재료들이 빠지고 날씨도 더워서 제 맛을 느끼기 어렵습니다.
릉루엉 = 아침식사!!!

식사를 하는 도중에도 손님이 늘어서 어느새 넓은 매장이 가득 찼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나오니 보이는 릉루엉 오른쪽집...

발마사지 한 시간에 250바트하는 푸니 마사지를 지나서...

더블트리 바이 힐튼 스쿰빗 호텔로 들어왔습니다.
땀도 식히고 화장실도 이용하고 스쿰빗 소이 24로도 쉽게 갈 수 있는 방법입니다.

프롬퐁 역 근방으로 돌아와서 벤자시리 공원에 들러 잠시 산책을 했었습니다.

유난히 고양히가 안보이던 벤자시리 공원이었습니다.

공원 산책을 마치고 호텔로 돌아가는 길...
호텔을 나설땐 살짝 흐렸던 하늘이 어느새 환하게 맑아졌습니다.

신호등이 있는 건널목을 통해 반대편 호텔로 입성...

호텔 객실로 들어와서 씻고 잠시 일도 하고...

그리고 짐을 쌌습니다.
앞서 말한것처럼 다음 호텔로 이사를 하는 날이었습니다.

호텔에 체크아웃을 오후 2시로 요청하고 다시 객실을 나왔습니다.

정오가 조금 지난 시간...

마지막 브런치를 즐기기 위해 크로모 방콕 호텔 1층 레스토랑 Colette에 내려왔었습니다.
조식대신 제공되는 이 브런치 진짜 만족스러워서 4박5일동안 네 번 모두 챙겨먹었었습니다.

제가 선택한 브런치 메뉴...

두툼한 베이컨과 소세지...

수란...

김사장님의 연어 샐러드...

그리고 디저트 입니다.

네 번 방문에 네 번 모두 김사장님이 선택한 프렌치 토스트...

역시나 만족스러웠던 크로모 방콕 호텔의 브런치를 즐기고 객실로 돌아와서 짐샷을 찍고...

10층 로비로 내려와서 체크아웃을 진행 하였었습니다.
체크인 할때는 작아 보였던 공간이었는데 다시 와보니 아주 넓직하고 조용해서 일하기 좋아보였습니다.

체크인 할때보다 체크아웃 하면서 더 환대받는 기분...
한국인 직원분이 계셨는데 체크아웃 할때 선물을 주셨었습니다.

언제 또 다시 올지 모르겠지만 크로모 방콕 호텔의 로비를 뒤로하고...

그랩 차량을 불러서 다음 호텔로 이동...

10여분도 안되어서 도착한 다음 호텔이었습니다.

앞으로 4박 5일을 보낼 월도프 아스토리아 방콕 호텔...
네 번째 방문이었습니다.

Upper Looby 층에서 체크인...

앞 유리를 통해 새로 올라온 건물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예전에 탁 트였던 시야가 이젠 이렇게 보입니다.

버터플라이 웰컴티로 체크인을 반겨주었던 월드프 아스토리아 방콕 이었습니다.

체크인 디파짓이 무려 4만바트...
객실 결제 금액보다 많았었습니다.
대략 4박 5일에 23,000바트에 숙박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객실 입성...
전날에 웹 체크인을 통해서 701호를 체크인 했었는데, 따로 업그레이드 혜택 얘기가 없어서 혹시 업그레이드가 가능한가요? 문의를 드렸었습니다. 그랬더니 직원분께서 "미리 웹 체크인을 해서 업그레이드 얘기는 안드렸습니다." 라고 답변을 해주셨습니다.
응? 그렇다면 이제 미리 웹 체크인은 절대 안하겠다고 다짐한 1인 입니다.
701호는 앞쪽 건물로 뷰가 가려진 방이었는데 1001호로 뷰가 업그레이드 된 방을 업그레이드 얘기 후에 받을 수 있었습니다.

미리 웹 체크인을 했던 이유는 1호 라인이 다른 방보다 조금 넓은 편이어서 였습니다.

트윈은 비싸서 킹베드로...

월도프 방콕의 자랑 옷장입니다.

이런 옷장이 두 개!!!

그리고 화장실...

안쪽으로 이어전 샤워실 입니다.

큼직한 욕조...

두 개의 수전이 있습니다.

다시 옷장....

층고가 높아서 객실이 다른 호텔보다 더욱 크게 느껴집니다.

냉장고와 미니바...

물 빼고는 다 유료입니다.

냉장고에도 유료 제품들이 잔뜩...
이제 베이비 코코넛은 웰컴 과일로 주지 않습니다.

아!! 무료인 차와 캡슐 커피들 입니다.

웰컴 과일도 받은 만다린 세 개...
하나를 먹었더니 다음날 또 채워주셨었습니다.

창밖으로 보이는 르네상스 라차프라송 호텔 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랜드 하얏트 에라완 방콕 호텔...

저희가 숙박했던 객실은 1001호 였습니다.

잘 정리되었던 방은 순식간에 이렇게 어지렵혀졌습니다.

방 좋은건 잠시 뿐...
금방 이렇게 사용감이 느껴지게 됩니다.

짐을 풀어놓고 보니 어느새 오후 3시경...
출출하니 뭘 좀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이렇게 추석 연휴에 떠난 먹고 쉬고 자고 완벽한 휴양 방콕여행 5일차는 2부로 이어집니다.
'여행 > 태국'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태국 방콕] 1월 중순의 짜뚜짝 주말 시장, 어떠꺼 농산물 시장 투어 (2) | 2026.02.06 |
|---|---|
| [2025년/10월 태국 방콕 여행] 먹고 쉬고 자고 완벽한 추석연휴 휴양 방콕여행 6일차 2부... (2) | 2025.11.28 |
| [2025년/10월 태국 방콕 여행] 먹고 쉬고 자고 완벽한 추석연휴 휴양 방콕여행 6일차 1부... (3) | 2025.11.25 |
| [2025년/10월 태국 방콕 여행] 먹고 쉬고 자고 완벽한 추석연휴 휴양 방콕여행 5일차 2부... (0) | 2025.11.21 |
| [2025년/10월 태국 방콕 여행] 먹고 쉬고 자고 완벽한 추석연휴 휴양 방콕여행 4일차 2부... (1) | 2025.11.14 |
| [2025년/10월 태국 방콕 여행] 먹고 쉬고 자고 완벽한 추석연휴 휴양 방콕여행 4일차 1부... (2) | 2025.11.11 |
| [2025년/10월 태국 방콕 여행] 먹고 쉬고 자고 완벽한 추석연휴 휴양 방콕여행 3일차 2부... (1) | 2025.11.07 |
| [2025년/10월 태국 방콕 여행] 먹고 쉬고 자고 완벽한 추석연휴 휴양 방콕여행 3일차 1부... (2) | 2025.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