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밥집] 1인 만원의 행복 14찬 정식, 태평동 원조 목포갈치조림
- 밥집 맛집
- 2025. 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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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 없을때 1순위로 찾게되는 태평동 "원조 목포갈치조림"을 다녀왔습니다.
토요일 정오를 조금 지난 시간에 도착하였었습니다. 가게 오른편 주차장 이용이 가능합니다.
영업시간은 대략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 정도까지 입니다.
사장님이 별 일이 없으면 따로 휴무일은 없습니다.

점심시간 즈음에 손님이 없어서 의아했는데 저희가 들어간 이후 손님들이 계속 오셨습니다.

매장 안쪽은 사장님이 조리를 하는 주방 공간입니다. 사장님 혼자서 운영을 하시는 곳입니다.

두어달만에 갔더니 메뉴판이 깔끔하게 새로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대표메뉴인 갈치조림을 주문하였습니다.
2인분에 20,000원인데 어디에서도 먹을 수 없는 가성비 입니다.

가격도 싼 음식인데 이렇게 푸짐한 기본찬이 12가지나 나옵니다.
계절마다 바뀌는 나물 요리들이 전라도 손맛으로 버무려져 나옵니다.

눈길을 끄는 애호박 쌈, 갓김치 그리고 토란대 무침이었습니다.

가지 볶음과 무생채 그리고 양배추 쌈도 눈에 띄는 반찬이었습니다.

메인 요리인 갈치조림이 주방에서 조리되어 나왔습니다.
갈치와 무가 다섯 조각씩 들어있는데 2만원 가격에 말도 안되는 양입니다.

사장님이 맛보라며 총각무 지짐이를 추가로 내어 주셨습니다.
어릴적 할머니 댁에서 오래묵은 김치들을 양념 육수로 푸 고아서 먹던 기억이 나는 추억의 반찬 이었습니다.
이렇게 총 14찬으로 차려진 정식, 1인 10,000원의 행복이었습니다,

첫 한 입은 애호박 잎으로 밥만 올려주고 쌈을 싸먹고...

이어서 총각무 지짐이도 즐겨주고...

뼈를 바른 갈치살을 밥 위에 올리고 밥과 함께 먹어주었습니다.

들깨가루가 뿌려진 토란대 무침과도 즐겨주고...

갓김치 입니다.

이어서 양배추 쌈에 쪽파 김치...

특별한 맛의 가치 무침 이었습니다.

갈치 조림 양념에 조려진 무는 진짜 밥도둑 이었습니다.

그래서 순식간에 두번째 공기를 추가 주문하고 먹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잔반 없이 식사 완료...

대단한 음식들은 아닌데 식사하면 꼭 보양식을 먹고 온 느낌입니다.
이상 1인 만원의 행복 14찬 정식이 있는, 태평동 원조 목포갈치조림 후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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