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밥집] 목포는 홍어 울산은 고래고기, 수암시장 고래고기 전문점 왕고래 왕고래집
- 밥집 맛집
- 2025. 1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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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울산에서 제대로 고래고기를 먹기 위해 야음동에 있는 수암시장을 찾았었습니다.

요즘엔 이렇게 재래시당도 아케이드 거리화되어 있어서 비가오나 눈이오나 더운날이나 찾기 좋아졌었습니다.

그리고 일행과 함께 찾은 수암시장 앙고래 왕고래집 입니다.
일요일은 휴무일이고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영업을 합니다.

매장 앞 진열되에 준비되어 있던 고래 고기들 입니다.

매장 내부로 들어가면 여느 동네의 오래된 분식점이나 만화방 같은 분위기 였습니다.

주방과 매장이 한 공간이 있는 전형적인 전통 시장내의 매장입니다.

메뉴판 입니다. 밍크고래 모듬 소자를 주문 했었습니다.

고래고기가 나오기 전에 이렇게 찬들과 양념이 먼저 나왔었습니다.

양파, 고추, 마늘과 특제 쌈장 그리고 멸치젓 입니다.

소금과 파김치 그리고 쌈용 쪽파와 상추...

고래고기를 기다리며 음료를 먼저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곧이어 나온 밍크고래 모듬 소자 입니다.

이쪽은 등살, 등껍질 부위...

아래쪽 뱃살, 배껍질 부위 입니다.

그 외 여러 부위들이 잔뜩...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는 양념들과 함께 고래고기를 즐기면 됩니다.
본연의 맛을 가장 잘 느끼게 해주는 소금...
나쁜 향도 없고 거부감 있는 맛도 안느껴지던 고래고기 였습니다.
꽤 오래전부터 가끔 고래 고기를 먹기는 하는데 제가 먹어본 고래 고기중에 가장 거부감이 없었던 고래고기들 이었습니다.

파김치와도 즐겨주고...

이렇게 멸치젓갈과 함께...

쌈으로도 먹었지만 그냥 고기만 먹는게 제 취향엔 잘 맞았었습니다.

걔 중에서는 소금이 으뜸...

두 사람이 와서 한 시간만에 밍크고래 모듬 소자와 음료수들을 해치우고 저녁을 먹어러 갔었던 날이었습니다.

이상 울산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음식, 수암시장 고래고기 전문점 왕고래 왕고래집 후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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