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6월 나고야] 먹고 사고 나고야 2일차 4부...
- 여행/일본
- 2025. 7.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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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2025년 5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2박 3일 일본, 나고야를 다녀온 저희 부부의 여행기 입니다."
쪼개다 보니 2일차 네번째 편입니다.
사카에 인근 와카미야 플라자 공원 공연장의 지하 아이돌 공연도 멀찌감치서 구경하고...

하브스 시즌 스페셜 케이크 득템도 실패!!!

남은거라곤 다시 쇼핑 뿐이었습니다.
오니츠카 타이거 나고야점..
나고야 시내에 다른 매장이 안찾아졌습니다.
Onitsuka Tiger Nagoya

실버 매니아 김사장님...

빤짝이 신발들을 이것저것 신어보셨습니다.

오니츠카 타이거에 호랑이 양말도 있습니다.

호랑이 양말 취향인 분께 추천!!!

자매품 호랑이 티셔츠도 있습니다.

여튼 김사장님이 원래 사려고 했던 멕시코 66...

대신 밑창이 더 강화된 멕시코 66 SD로 구매 완료...

한국에서보다 아주 조금 싼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바람이 정말 세차게 불었던 날인데 인도로 지나가는 길에 김사장님 바로 옆으로 나뭇가지가 떨어져서 크게 다칠뻔 했었습니다.
아무도 다치지 않음에 먼저 안도하고...
"우리 로또 사야 하는거 아냐?"

그리고 다시 또 찾은 뉴발란스 나고야 사카에 매장..
New Balance Nagoya

전날 봐둔 574 새로나온 색상의 운동화를 사러 왔는데 없습니다. 헉..
제 쇼핑은..ㅜㅜ

김사장님 운동화만 사들고 털래털래 사카에역 방향에서 힐튼 나고야로 걸어 내려가는 길...

일요일 저녁으로 넘어가는 시간대라 거리에는 사람들이 많이 없이 한산했었습니다.

호텔로 들어오기 전에 약국에 들러서...

김사장님 마스크팩과 파스를 구매...
아이고 어깨야...

딱 면세금액 만큼만 구매하였었습니다.

그리고 힐튼 나고야 호텔 앞에 도착!!!

호텔로 바로 들어가지 않고 편의점에 들렀습니다.

이틀간 돌아다녀본 결과 20매나 15매짜리 얇은 쿨링 시트는 편의점에서만 주로 팔고 있어서 편의점에서 제 출장용으로 두 개 정도 구매해 왔습니다.

숙소에서 목욕탕을 이용할 계획이라 우유도 하나 사고...

이렇게 호텔로 돌아온 시각이 오후 7시 25분 경...

객실로 돌아가서 옷을 갈아입고...

7층으로 내려갔었습니다.

그리고 각자 사우나실로 직행...
이렇게 대욕장이 있는 호텔을 이용할때 일과중에 이용을 해봤더니 피곤함도 없어지고 좋았었습니다.

목욕탕 시설을 이용하고 각자 우유를 하나씩 먹어주고...

다시 나고야에서의 마지막 밤을 즐기기 위해 외출을 감행한 두 사람...

목욕탕 이용했다고 호텔에 있는거 아닙니다.

목적지는 노란 간판의 토리키조쿠...


이번이 아마 다섯번째 방문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모든 메뉴 390엔!!!

일요일 저녁임에도 꽤나 붐비는 토리키조쿠 였습니다.

솥밥부터 하나 주문하고...

꼬치구이를 담아봤습니다.

토리키조쿠에서 맥주는 역시 메가죠!!!

솥밥부터 이렇게 먼저 나옵니다.

테이블에서 이 작은 불로 조리해 먹어야 하는 솥밥인데 이게 25분 정도면 딱 연료가 다 연소되어서 불이 꺼지고 5분 정도 뜸들여서 먹으면 됩니다.

그리고 꼬치들...

이 지점 매장에 자주 왔던 이유가 다른 토리키조쿠 지점 매장들보다 꼬치들이 덜 짜서 였습니다.

새로운 곳 찾아 다니는 것도 때론 피곤할때가 있어서 검증된 곳들을 종종 다시 찾는 편입니다.

늘 먹는 꼬치들로 줄줄이 주문 해주고...

맥주에 이어 하이볼...

어느새 솥밥에 불이 꺼지고 뜸을 들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토리키조쿠에서 솥밥 꼭 먹어야 한다고 알려주신 분...

복 받으실 겁니다.

이거 담에 또 시켜먹을 맛!!! ㅋ

기분 좋은 밤에 저는 맥주 한 잔 더하고...

나름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는 김사장님...

최애 메뉴 염통 꼬치...

닭껍질 꼬치로 저녁을 마무리...

계산을 하고 나왔었습니다.

번화가 임에도 썰렁한 일요일 늦은 저녁이었습니다.

다시 숙소인 힐튼 나고야 호텔 앞에 도착한 저희 부부...

그냥 들어가기 아쉬워서 호텔 건너편에 있던 편의점도 구경을 가보기로 했습니다.

보기보다 규모가 꽤 큰 편의점이었습니다.

취식 및 흡연 공간 완비!!!

매운맛 20배의 3분카레가 제 눈길을 사로잡았었습니다.

컵라면을 사가지고 싶은데 두 개가 고민 되었는데 제 선택은 둘 다!!
김사장님 선택은 둘 다 안됨...
결론은...

디저트 거리를 만지작 하고 계시던 김사장님...

짧은 편의점 구경을 마치고 호텔로 돌아오니 저녁 10시가 넘었었습니다.
3만보 넘게 걸었던 날이기도 했습니다.

간단하게 씻고 옷 갈아입고 발에 휴족시간 붙이고 이렇게 둘째날을 마무리...

먹고 사고 나고야 2일차는 이렇게 마무리 되고 마지막 날인 3일차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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