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음식] 넉넉한 반찬 판교맛집, 분당 판교 운중동 장모밥상 판교 운중동에 있는 "장모밥상"은 오전 11시부터 영업을 시작하는 곳입니다. 오픈 시간을 착각하고 11시 40분 경에 도착한 주차장엔 이미 차량들이 많았습니다. 주차는 직원들이 대리주차를 해주시며 비용은 천원입니다. 가게 입구에서 체온 측정을 하고, 방문자 명단을 작성하고 입장하였습다. 비가왔던 평일 날이어서였던지 저희가 들어갔던 시간까지는 빈좌석에 여유가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빈좌석에 일단 앉아 가게 내부를 둘어 보았습니다. 솥밥용 솥이 잔뜩 쌓여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얼핏보면 카페처럼 보이는 실내 공간이었습니다. 한쪽에선 이미 많은 손님들이 식사를 즐기고 계셨습니다. 메뉴판이 따로 없는가 봅니다. 직원분이 자리에 앉아있으니 오셔서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