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승인 거절] 분노의 달리기 애드센스 1차 도전이 까였습니다. 승인 거절 사유 --> 가치있는 인벤토리: 콘텐츠 없음 즉, 나님의 블로그 콘텐츠들은 광고를 걸만한 가치있는 내용이 아님!! 느아아아아아아아아~~ 50일동안 얼마나 열심히 썼는데.. 분노를 달리기로 승화시켜 하프마라톤 완주!! 오늘 하루 30km 걷기, 뛰기, 걷뛰로 돌파!! 이것은 구글에 대한 분노!! 내 콘텐츠들이 가치가 없다니.. 내 콘텐츠들이..ㅠㅠ 얼마나 정성들여 썼는데.. 분하고 억울하다!! "꼭 그렇게 다 가져가야만 했냐!!" 애드센스 2차 도전 갑니다!! 애드센스 승인 되신분들 부럽습니다. 블로그 쪼렙은 그저 슬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