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라닭 닭다리살 스테이크, 닭다리살 스테이크 블랙알리오, 치밥, 초간단 치밥, 닭다리살 치밥, 푸다닭 치밥, 푸라닭 블랙알리오 양념 닭다리살 스테이크 치밥 만들기, 만드는법, 황금레시피 소개글. 푸라닭 치킨에서 만들어 판매하고 있는 닭다리살 스테이크 블랙알리오 맛 한팩과 햇반 한개반, 부추 한줌 그리고 계란 두개를 이용하여 "치밥"을 만들어 줬습니다. 조리시간 7분 걸리는 초간단 치밥입니다. 먼저 햇반과 닭다리살 스테이크를 전자렌지를 이용하여 데워줍니다. 부추는 잘 씻어부고 뿌리 부분과 줄기 끝부분을 잘라내 버리고 손가락 마디 하나 정도의 길이로 잘라둡니다. 그리고 가스렌지에서 중약불로 팬을 달구고 식용유를 둘러줍니다. 달궈진 팬에 계란 두개를 깨넣어주고 계..
치밥 만들기, 집밥 치밥, 양념치킨 치밥, 치밥 레시피, 남은 치킨으로 치밥 만들기, 처갓집양념치킨으로 치밥, 치킨덮밥 만들기, 만드는법, 황금레시피 소개글.남은 양념치킨과 후라이드 치킨 조각을 이용하여 치밥, 치킨덮밥을 만들어 봤습니다. 2인분 재료로 치킨 여섯 조각, 햇반 두개, 양파 반개, 쪽파 대여섯 줄기, 홍고추 한개, 청양고추 두개, 마늘 여섯쪽 그리고 양념치킨 양념 약간 입니다. 처는 처갓집양념치킨에서 주문할 때부터 추가로 처갓집 허니올리고당 야채양념을 주문했었습니다. 처음부터 치밥을 해먹을 생각으로 후라이드와 양념치킨 두마리 세트로 주문해서 치킨도 자연스레 남겼습니다. 허니올리고당 양념소스는 500원에 두개를 주문할 수 있습니다. 뼈있는 치킨을 선호해서 일단 남은 치킨에서 뼈와 살을 분리해..
집밥 치밥, 치밥 레시피, 양념치킨 치밥, 양념치킨의 명가 처갓집양념치킨, 남은 처갓집양념치킨으로 치밥 만들기, 만드는법, 황금레시피 소개글토요일 저녁 티친님들 블로그를 순회하다가 "처갓집양념치킨", "처갓집 양념치킨" 피드글을 보고 저도 모르게 주문한 양념치킨.. 뼈있는 양념치킨에 무 추가 입니다. 30분만에 배달된 양념치킨 입니다. 토요일 오후 9시가 넘은 시각이었지만 그래도 토요일 이니까 야식으로 양념치킨쯤은 먹을수 있는거라고 스스로 위로를 했습니다. 저희 부부가 제일 좋아하는 처갓집양념치킨의 양념치킨 개봉입니다. 콜라가 함께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추가 주문한 치킨무까지 무가 두개!! 치킨 먹을땐 일인일무!! 아닌가요? 늘 처갓집양념치킨에서 뼈있는 양념치킨을 먹다가 지난번 뼈없는 양념치킨을 먹었었는..
[집밥] 야매요리 (남은치킨) 치밥 만들기, 처갓댁양념치킨편 치밥 후기는 계속됩니다. [집밥] 야매요리 (남은치킨) 치밥 만들기, 푸라닭편 [집밥] 야매요리 (남은치킨) 치밥 만들기, 푸라닭편 가끔 퇴근길에 입이 심심할땐 닭한마리 튀겨서 싸들고 집에 가곤 합니다. 그날도 그랬습니다. 올봄에 동네에 오픈한 푸라닭 매장의 블랙 알리 babzip.tistory.com [집밥] 야매요리 (남은치킨) 치밥 만들기, 지코바편 [집밥] 야매요리 (남은치킨) 치밥 만들기, 지코바편 푸라닭편에 이어.. 2020/12/17 - [해먹는 집밥] - [집밥] 야매요리 (남은치킨) 치밥 만들기, 푸라닭편 [집밥] 야매요리 (남은치킨) 치밥 만들기, 푸라 babzip.tistory.com 꽤나 오랜만에(실은 다른음식들 시켜 먹는..
[집밥] 야매요리 (남은치킨) 치밥 만들기, 지코바편 푸라닭편에 이어.. 2020/12/17 - [해먹는 집밥] - [집밥] 야매요리 (남은치킨) 치밥 만들기, 푸라닭편 [집밥] 야매요리 (남은치킨) 치밥 만들기, 푸라닭편 [집밥] 야매요리 (남은치킨) 치밥 만들기, 푸라닭편 가끔 퇴근길에 입이 심심할땐 닭한마리 튀겨서 싸들고 집에 가곤 합니다. 그날도 그랬습니다. 올봄에 동네에 오픈한 푸라닭 매장의 블랙 알리 babzip.tistory.com 동네에 지코바 치킨이 새로 오픈해서 순살양념구이를 주문해 보았습니다. "지코바는 역시 치밥이지!!" 라는 생각에 미리 햇반도 하나 전자렌지로 돌려놓고 함께 먹어보았습니다. 소스가 진득하게 붙혀져있는 순살 닭고기와 떡들이 그득 들어있던 지코바치킨의 순살양념구이 입니..
[집밥] 야매요리 (남은치킨) 치밥 만들기, 푸라닭편 가끔 퇴근길에 입이 심심할땐 닭한마리 튀겨서 싸들고 집에 가곤 합니다. 그날도 그랬습니다. 올봄에 동네에 오픈한 푸라닭 매장의 블랙 알리오 치킨입니다. 당연히 블랙 치즈볼도 함께 였습니다. 블랙 치즈볼은 기본 아닌가요? 단무지 같이 치자물을 들인 치킨무와 함께 먹었지만 치킨이 남았습니다. 어떻게? 치킨이? 남다니요????? 어찌 치킨이 남을 수 있겠냐만, 진짜 남았습니다. 그래서 그 다음날 남은 치킨으로 치밥 만들기를 해봤습니다. "님아 그 남은 치킨을 버리지 마소!!" 전날 먹다남긴 블랙 알리오 치킨을 '에프팟' 이라는 실리콘 용기에 넣고 에어 프라이어를 이용해서 데워 줬습니다. 남은 블랙 알리오 양념은 요긴하게 쓸거라 절대 버리면 안됩니다. 한쪽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