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맛집, 잠실 추천 맛집, 잠실 청기와타운, 한우와 수입 소고기로 가성비 넘치는 힙한 미국 한인타운 매장 감성 소갈비 맛집, 청기와타운 잠실점 소개글 "청기와타운" 잠실점은 잠실 송파구 방이동 석촌호수 동호 인근에 2021년 가을에 문을 열었습니다. 청기와 타운 컨셉은 LA 코리아타운의 한국식 고깃집 컨셉으로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영업을 하며 평일에는 오후 2시 30분부터 2시간동안 브레이크 타임이 있습니다. 매장 앞에 차량 네대 정도 주차가 가능한 주차 공간이 있습니다. 네이버나 캐치테이블 앱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좋은 자리에 앉거나 인원이 많은 경우엔 꼭 예약을 하고 가는것이 좋습니다. 오픈된 홀에 테이블이 있지만 입구 왼쪽으로 단체석을 위한 독립된 별도 공간도 준비되어 있습니..
[일상] 밥집 블로거의 지난 한주. 부제, 외식 그득했던 결혼기념일 주간.. 밥집(Bapzip) 블로그 밥집러(Bapziprer)의 지난 한주동안 뭘 먹었는지 써보는 일상 글 입니다. 지지난주 2월의 마지막 일요일.. 점심을 먹기위해 곳은 잠실 소피텔 앰버서더 서울 호텔을 찾았었습니다. 결혼기념일이 있는 주간이라 동거인과 함께 찾은 소피텔 호텔의 4층 페메종 레스토랑 이었습니다. 멋진 주말 런치 뷔페 르봉 마르셰를 경험 하였습니다. [서울 밥집] 소피텔 앰버서더 서울 호텔, 페메종 레스토랑의 주말 런치 뷔페 "르 봉 마르셰" [서울 밥집] 소피텔 앰버서더 서울 호텔, 페메종 레스토랑의 주말 런치 뷔페 "르 봉 마르셰" [서울 밥집] 소피텔 앰버서더 서울 호텔, 페메종 레스토랑의 주말 런치 뷔페 "르 봉 ..
[일상] 밥집 블로거의 지난 한주.. 부제, 육식주간 밥집(Bapzip) 블로그 밥집러(Bapziprer)의 지난 한주동안 뭘 먹었는지 써보는 일상 글 입니다. 지지난 일요일 아침 식사는 미역과 굴이 듬뿍 들어간 굴국밥 이었습니다. 고춧가루 듬뿍 뿌려진 매콤한 맛.. 김치한점 올리고 먹으면 완전 꿀맛이었습니다. 저녁역시 해물.. 바지락이 주 메뉴였습니다. 잘 삶아진 면을 바지락이 조리되어 있는 팬에 넣어주고.. 만들어 준 바지락 봉골레 파스타.. 맛이 없을수가 없었습니다. 월요일 점심의 삼치, 임연수, 고등어 구이 삼대장 조합!! 찬까지 아주 푸짐했던 한끼 였습니다. 밥을 두그릇 먹지 않을 수 없었던 조합.. 퇴근 후에 차려먹은 초간단 만둣국.. 곰탕 육수에 냉동만두 입니다. 계란에 대파까지 넣고 끓여주..
[일상] 밥집 블로거의 지난 한주, 부제_연말연시 모드의 시작!! 밥집(Bapzip) 블로그 밥집러(Bapziprer)의 지난 한주동안 뭘 먹었는지 써보는 일상 글 입니다. 12월도 이제 중순을 넘어서서 연말로 가고 있습니다. 지지난주 일요일 아침은 솥밥으로 아침을 시작했습니다. 굴솥밥과 달래무침.. 언제먹어도 맛있는 최고의 조합입니다. 저녁에는 냉털 큐브 닭가슴살 양상추 샐러드.. 냉장실과 냉동실의 오래된 재료들 집합 샐러드 였습니다. 월요일 점심은 중식.. 짬뽕.. 그리고 꿔바로우.. 급하게 잡힌 저녁약속은 돼지 머릿고기 수육으로.. 순대.. 그리고 술국까지.. 다양한 찬들이 함께했던 저녁이었습니다. 해장이 필요했던 화요일 점심은 버섯 샤브샤브로.. 이렇게 미나리 샤브샤브로 피를 맑게 해주고.. 소고..
[일상] 밥집 블로거의 지난 한주, 부제_드디어 이사 왔습니다. 지난 금요일 드디어 장기 호텔 투숙에서 탈출한 밥집(Bapzip) 블로그 밥집러(Bapziprer)의 지난 한주동안 뭘 먹었는지 써보는 일상 글 입니다. 지지난 일요일은 호텔 투숙객 빨래방에서 일주일 묵혀둔 빨래 하는 것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시간을 아껴쓰기 위하여 빨래가 돌아가는 동안 호텔 조식당에 들러 아침을 먹고 다시 빨래방에 내려가 건조까지 마무리를!! 그리고 스타벅스에 들러 커피 한잔을 사먹고.. 디저트까지 챙겨먹은 일요일이었습니다. 점심겸 저녁은 샤넬백은 못사도 불백은 사먹을수 있어서 문래돼지불백에서 해결하였습니다. 돼지불백 2인분.. 제가 찾던 그런 식사였습니다. 월요일 아침 새로 이사갈 집 잔금 치루는 날이라 휴가.. 든든하게 ..
[일상] 밥집 블로거의 지난 한주.. 매주 한번씩, 밥집(Bapzip) 블로그 밥집러(Bapziprer)의 지난 한주동안 뭘 먹었는지 써보는 일상 글 입니다. 추석 연휴의 일요일 아침은 유니짜장 이었습니다. 현대백화점 판교점 식품관의 신승반점.. 유니짜장이 일품인 곳입니다. 고추가루 팍팍 뿌려서도 한입.. 디저트는 신상 카페에서 사온 스콘이었습니다. 크랜베리 크림치즈 스콘.. 딸기 스콘.. 저녁은 남은 김치찜을 활용해서 차렸습니다. 김치찌개로 살려낸 돼지갈비 김치찜.. 그리고 계란밥 입니다. 추석 연휴 월요일이 아침부터 거하게 된장찌개를 끓였었습니다. 통애호박 된장찌개.. 감히 저의 인생 된장찌개 였습니다. 디저트는 스타벅스의 티라미슈 롤케이크와 마카롱.. 저녁엔 두부를 구워서 디저트를 만들어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