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맛집, 뿅의전설, 야탑 뿅의전설, 분당 짬뽕맛집, 성남 분당 탕수육 맛집, 성남 추천 맛집, 분당 추천 맛집, 뿅의전설 본점, 뿅의전설 굴짬뽕, 성남 야탑 뿅의전설 본점 소개글. 오랜만에 짬뽕이 생각나서 찾은곳은 성남 분당 야탑의 "뿅의전설" 본점입니다. 전국에서 제일 맛있는 짬뽕 전문점이라고는 말 못하지만, 그냥 제가 아는 곳중에서는 가장 갈만한 짬뽕 전문점 입니다. 예전에 못보던 하얀 미니 간판이 한쪽에 보입니다. "맛보면 뿅가는~ 수타짬뽕전문점!!" 팬데믹 이전 24시간 영업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 50분까지로 영업 시간이 확실하게 변경되었습니다. 오전 11시에 방문하였는데 아직 손님들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주문을 하고 자리에 앉아서 음식을 기다리는 와중..
성남 맛집, 분당 맛집, 분당 추천 맛집, 성남 추천 맛집, 뿅의전설, 뿅의전설 야탑점, 뿅의전설 야탑 본점, 뿅의전설 굴짬뽕, 뿅의전설 탕수육 소개글. 탕수육과 짬뽕 생각이 나서 오랜만에 성남 분당 "뿅의전설" 야탑 본점을 찾았습니다. 집에서 대략 4km 거리라 산넘고 물건너 걸어갔다가 식사 후 다시 걸어왔습니다. 도착한 시간이 정오가 막 지난 12시 10분 정도였습니다. 매장 앞 주차장은 만차였고 이 사진을 찍는 순간에도 두 분의 주차요원이 차량 주차를 도와주고 계셨습니다.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팬데믹 이전엔 24시간 영업이었는데 이제 하루 12시간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매장에 들어가니 대기표를 주면서 매장 맞은편 뿅의전설 대기실 뿅돌이에서 기다려 달라고 직원이 안내해 주셨..
성남 단대오거리 짬뽕명가, 수타면 짬뽕과 탕수육 전문점인 단대오거리 짬뽕 탕수육 맛집 뿅의전설 금광점 소개글. "뿅의전설" 금광점은 8호선 단대오거리역 인근에 있는 짬뽕 전문점 입니다. 간판에도 본점이라고 되어 있는데 현재는 야탑점이 야탑 본점으로 나오고 이곳은 금광점으로 검색이 됩니다. 예전에 진짜 본점시절에 다닌적이 있는데 2015년 이후 7년만에 다시 가보게 되었습니다. 주변에 주차할곳이 마땅치 않아서 주변 공영주차장 이용을 안내하고 있었습니다. 주말 정오 즈음 찾았는데 매장이 꽉 차지는 않았었지만 많은 분들이 식사를 하고 계셨습니다. 두개의 홀이 있어서 안쪽에 조금 한가한 홀 테이블에 앉았습니다. 뿅의전설에서는 짬뽕과 탕수육 그리고 칠리새우와 크림새우가 아주 유명합니다. 예전에 금광점이 본점 시절..
[성남 밥집] 진짜 홍합짬뽕, 뿅의전설 야탑 본점 오랜만에 분당 야탑에 들렀다가 점심 시간도 가까워지고 해서 "뿅의전설 야탑본점"에 혼밥하러 들렀습니다. 입구에서 메뉴 확인을 하고.. 오늘 먹을 메뉴를 홍합짬뽕(11,000원)으로 정하고 매장으로 들어갔습니다. 탕수육이 정말 맛있는 곳이지만 혼밥인지라 그냥 식사메뉴 한개로.. 점심시간이 가까워지는 즈음이라 손님들은 이미 거의 만석이었고, 제가 주문하고 2인석에 앉으니 그 이후로 오는 손님들은 지하 좌석으로 안내되셨습니다. 제 주문은 홍합짬뽕(11,000원) + 홍합사리(2,000원) 해서 13,000원이 나왔습니다. 매장에 들어오면 키오스크나 종업원에게 주문하고 선결제하고 음식을 먹는 시스템을 가진 뿅의전설 입니다. 단무지와 양파 그리고 짜장을 직원분이 ..
[성남 밥집] 굴짬뽕 끝대빵, 분당 뿅의전설 야탑점 밥차리기 귀찮았던 지난 일요일 오전 아침 겸 점심식사를 위해 짬뽕명가 "뿅의전설" 야탑점을 찾았습니다. 오전 11시 30분이 조금 지난 시각이었는데 가게앞 주차공간에 차들이 꽉차 있었습니다. 매장입구 위쪽에 붙어있는 뿅의전설 메뉴를 확인하고 입장을.. 일요일이라 이용객이 많았던지 지하로 직원분의 안내를 받고 내려갔습니다. 매장 안쪽의 계단을 따라내려가서 지하 1층으로.. 지하 1층엔 아직 손님들이 많지 않았습니다. 이 공간에서 식사를 하다보니 금방 손님들이 좌석을 가득 채우셨습니다. 1층에선 키오스크를 이용해서 주문이 가능하지만 지하에서는 직원분께 주문서를 작성하여 전달 해드리면 됩니다. 날씨도 쌀쌀해지고 굴철도 돌아와서 굴짬뽕(11,000원) + 굴사..
[성남 음식] 홍합짬뽕이 미쳤던 날, 뿅의전설 야탑점 동거인이 퇴근길에 짬뽕을 드시고 싶다고 하셔서 각자 퇴근하고 동네 짬뽕전문점 "뿅의전설" 야탑점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제가 먼저 도착하여 매장에 들어와 키오스트를 이용해 주문하고 테이블에 앉았습니다. 도착한 시간이 오후 8시 20분 경이라 영업시간이 채 1시간도 남지 않았었습니다. 일단 셀프바를 이용해서 단무지와 양파도 그득 담아두었습니다. 제가 주문한 메뉴는 홍합짬뽕 얼큰한 맛과 탕수육 소자 였습니다. 음식이 나오기 전에 동거인 도착!! 그리고 홍합짬뽕 얼큰한 맛이 먼저 나왔습니다. 그런데 이 홍합양 무엇!! 우와!!! 홍합 사리 추가가 아닌 기본 홍합짬뽕 입니다. 국물부터 한술 떠보니 뿅의전설 특유의 사골 베이스의 깊은 국물맛에 추가로 청량고추의..
[성남 음식] 뽕 말고 뿅의전설 탕수육과 홍합짬뽕 퇴근길에 갑자기 탕수육이 먹고 싶어졌습니다. 지하철에서 내려서 집으로 걸어가는 길에 쉬는날이라 집에 계신 동거인께 전화를 걸어 "탕수육 콜?"을 외쳤습니다. 접선장소는 분당야탑에 있는 뽕 말고 "뿅의전설" 야탑점 입니다. 동거인이 집에서 오시기 전에 먼저 도착하여 후기용 사진을 몇장 찍어봤습니다. 대기실 건물까지 따로있는 뿅의전설 야탑점 입니다. 가게 입구에도 이렇게 메뉴판이 붙어 있습니다. 두사람이 가면 거진 짬뽕 한그릇에 탕수육 소자를 주문하곤 합니다. 두어달 전부터 주문방식이 키오스크를 이용하는 것으로 바뀌었습니다. 요즘 이걸로의 전환이 매우 빨라지고 있는듯 합니다. 겨울내내 굴짬뽕만 먹다가 이번엔 홍합짬뽕을 선택해 보았습니다. 그것도 얼큰한 메뉴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