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맛집, 분당 맛집, 분당 추천 맛집, 성남 추천 맛집, 뿅의전설, 뿅의전설 야탑점, 뿅의전설 야탑 본점, 뿅의전설 굴짬뽕, 뿅의전설 탕수육 소개글. 탕수육과 짬뽕 생각이 나서 오랜만에 성남 분당 "뿅의전설" 야탑 본점을 찾았습니다. 집에서 대략 4km 거리라 산넘고 물건너 걸어갔다가 식사 후 다시 걸어왔습니다. 도착한 시간이 정오가 막 지난 12시 10분 정도였습니다. 매장 앞 주차장은 만차였고 이 사진을 찍는 순간에도 두 분의 주차요원이 차량 주차를 도와주고 계셨습니다.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팬데믹 이전엔 24시간 영업이었는데 이제 하루 12시간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매장에 들어가니 대기표를 주면서 매장 맞은편 뿅의전설 대기실 뿅돌이에서 기다려 달라고 직원이 안내해 주셨..
[성남 밥집] 진짜 홍합짬뽕, 뿅의전설 야탑 본점 오랜만에 분당 야탑에 들렀다가 점심 시간도 가까워지고 해서 "뿅의전설 야탑본점"에 혼밥하러 들렀습니다. 입구에서 메뉴 확인을 하고.. 오늘 먹을 메뉴를 홍합짬뽕(11,000원)으로 정하고 매장으로 들어갔습니다. 탕수육이 정말 맛있는 곳이지만 혼밥인지라 그냥 식사메뉴 한개로.. 점심시간이 가까워지는 즈음이라 손님들은 이미 거의 만석이었고, 제가 주문하고 2인석에 앉으니 그 이후로 오는 손님들은 지하 좌석으로 안내되셨습니다. 제 주문은 홍합짬뽕(11,000원) + 홍합사리(2,000원) 해서 13,000원이 나왔습니다. 매장에 들어오면 키오스크나 종업원에게 주문하고 선결제하고 음식을 먹는 시스템을 가진 뿅의전설 입니다. 단무지와 양파 그리고 짜장을 직원분이 ..
[성남 밥집] 굴짬뽕 끝대빵, 분당 뿅의전설 야탑점 밥차리기 귀찮았던 지난 일요일 오전 아침 겸 점심식사를 위해 짬뽕명가 "뿅의전설" 야탑점을 찾았습니다. 오전 11시 30분이 조금 지난 시각이었는데 가게앞 주차공간에 차들이 꽉차 있었습니다. 매장입구 위쪽에 붙어있는 뿅의전설 메뉴를 확인하고 입장을.. 일요일이라 이용객이 많았던지 지하로 직원분의 안내를 받고 내려갔습니다. 매장 안쪽의 계단을 따라내려가서 지하 1층으로.. 지하 1층엔 아직 손님들이 많지 않았습니다. 이 공간에서 식사를 하다보니 금방 손님들이 좌석을 가득 채우셨습니다. 1층에선 키오스크를 이용해서 주문이 가능하지만 지하에서는 직원분께 주문서를 작성하여 전달 해드리면 됩니다. 날씨도 쌀쌀해지고 굴철도 돌아와서 굴짬뽕(11,000원) + 굴사..
[성남 음식] 야탑 뿅의전설, 칠리새우와 얼큰짬뽕 직장인 퇴근길 걱정거리는 늘 '저녁은 뭐먹지?' 입니다. 집에 계시던 동거인께 고민을 공유하니 외식을 하자고 해서 찾아간 동네맛집 "뿅의전설" 야탑점 입니다. 코로나 시국이라 손님이 좀 줄긴 했지만 여전히 언제가도 손님이 붐비는 뿅의전설 야탑점 입니다. 퇴근하고 저녁 시간에 갔던지라 이날도 손님들이 좀 계셨습니다. 뿅의전설을 갈때면 늘 1순위는 짬뽕, 2순위는 탕수육 입니다. 이날도 우선 짬뽕부터 우선 주문을 했습니다. 얼큰짬뽕 하나.. 주문을 하고 자리아 앉으니 단무지야 앙파 그리고 춘장을 가져다 주십니다. 처음엔 주시고 모자라면 셀프바를 이용하면 됩니다. 최근에 바뀐 내용입니다. 얼큰짬뽕이 나왔습니다. 이날따라 모양새가 영 안좋았습니다. 원래 청양고추..
[성남 음식] 뽕 말고 뿅의전설 탕수육과 홍합짬뽕 퇴근길에 갑자기 탕수육이 먹고 싶어졌습니다. 지하철에서 내려서 집으로 걸어가는 길에 쉬는날이라 집에 계신 동거인께 전화를 걸어 "탕수육 콜?"을 외쳤습니다. 접선장소는 분당야탑에 있는 뽕 말고 "뿅의전설" 야탑점 입니다. 동거인이 집에서 오시기 전에 먼저 도착하여 후기용 사진을 몇장 찍어봤습니다. 대기실 건물까지 따로있는 뿅의전설 야탑점 입니다. 가게 입구에도 이렇게 메뉴판이 붙어 있습니다. 두사람이 가면 거진 짬뽕 한그릇에 탕수육 소자를 주문하곤 합니다. 두어달 전부터 주문방식이 키오스크를 이용하는 것으로 바뀌었습니다. 요즘 이걸로의 전환이 매우 빨라지고 있는듯 합니다. 겨울내내 굴짬뽕만 먹다가 이번엔 홍합짬뽕을 선택해 보았습니다. 그것도 얼큰한 메뉴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