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5 부산 여행기] 휴가지에서 불금을 보내는 자세. 6일차 그리고 7일차.. [부산 여행기] 오랜만에 들른 해운대. 1일차.. [부산 여행기] 오랜만에 들른 해운대. 1일차.. [부산 여행기] 오랜만에 들른 해운대. 1일차.. 울산 본가에서 어버이날을 보내고 그 다음날.. 어머님이 아침일찍 차려주신 아침밥을 든든하게 먹고 '점심까지 먹으면 배가 터지겠구나.'라는 생각 babzip.tistory.com [부산 여행기] 해운대에서 기장으로. 2일차.. [부산 여행기] 해운대에서 기장으로. 2일차.. [부산 여행기] 해운대에서 기장으로. 2일차.. 부산에서 맞이한 월요일.. 휴가입니다. 새벽같이 일어났지만 침대에서 딩굴딩굴 여유를 즐겼습니다. 오전 10시 30분에 호텔에서 체크아웃을 했습니다 babz..
[2021/5 부산 여행기] 잘란잘란 부산투어. 3일차.. 아침에 일어나보니 일기 예보처럼 하늘이 흐립니다. 바람도 많이 불어 쌀쌀한 5월의 부산 이었습니다. 동거인을 깨우고 오전 7시 30분에 아침먹으러 아난티 힐튼 호텔의 조식당으로 내려갔습니다. 올때마다 채광과 경치에 반하는 조식당 입니다. 당근쥬스와 커피한잔.. 그리고 간단한 아침상 이었습니다. 맛을 떠나 돼지국밥이 있다는게 부산 지역의 호텔로써 특색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한시간 정도 여유있게 식사를 하고 호텔 1층에 있는 편의점을 들렀습니다. 뭔가 필요한 물건들이 있었는데 계산하기 전에 정전이.. 건물 전체가 정전인 상태가 몇분간 지속 되었었습니다. 이런 대형 호텔에서 이런 경험은 흔치 않았습니다. 동남아 리조트에선 가끔 있는 일이었.. 잠시 후..
[2021/5 부산 여행기] 해운대에서 기장으로. 2일차.. 부산에서 맞이한 월요일.. 휴가입니다. 새벽같이 일어났지만 침대에서 딩굴딩굴 여유를 즐겼습니다. 오전 10시 30분에 호텔에서 체크아웃을 했습니다. 주차장에서 차를 삐고.. 광안리로 이동 했습니다. 광안리로 온 이유는 11시 30분에 오픈하는 돈카츠 전문점 톤쇼우를 가기 위해서였습니다. 매장 바로옆에 공영주차장이 있습니다. 오전 11시 30분에 영업 시작인데 11시에 도착 했습니다. 그런데 대기표는 벌써 9번.. 벌써 20명입니다. '오픈과 동시에 들어갈수 있을까?' 고민이 되던 순간이었습니다. 남음 시간동안 광안리 산책을 했습니다. 비가 올것같이 흐렸던 하늘 이었습니다. 그리고 톤쇼우로 돌아가 오픈시간에 입장을.. 첫턴에 앉은 사람들을 세어보..
[2020/10 부산 여행기] 가을에 떠난 여름휴가.. 2/2 이 후기는 2020년 10월 말에 다녀온 부산 여행기 입니다. 1편에 이어.. [부산 여행기] 가을에 떠난 여름휴가.. 1/2 [부산 여행기] 가을에 떠난 여름휴가.. 1/2 [부산 여행기] 가을에 떠난 여름휴가.. 1/2 이 후기는 2020년 10월 말에 다녀온 부산 여행기 입니다. 여름 휴가를 10월에나 쓰게되어 어느 토요일 아침 해가 뜨기도 전에 부산으로 오기위해 babzip.tistory.com 힐튼 부산, 아난티 부산 호텔에서 자고 일어나면 이런 일출을 볼수 있어 참 좋습니다. 음식보단 경치와 채광 맛집 조식당에 오는것도 참 기분좋은 일중에 하나입니다. 어딜가도 늘 비슷하게 먹는 아침 메뉴는 뭐 언제나 쏘쏘.. ..
[2020/10 부산 여행기] 가을에 떠난 여름휴가.. 1/2 이 후기는 2020년 10월 말에 다녀온 부산 여행기 입니다. 여름 휴가를 10월에나 쓰게되어 어느 토요일 아침 해가 뜨기도 전에 부산으로 오기위해 성남에서 출발 했습니다. 동거인은 운전을 하고 저는 옆에서 귤을 까고.. 정오가 되기전에 도착한 부산.. 얼리 체크인도 가능했던 호텔.. 해운대에 있는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호텔" 이었습니다. 호텔 객실에 짐만 던져버리고 나왔습니다. 이렇게 부산에서의 첫끼는 해운대의 50년도 넘은 노포 중국집에서 였습니다. [부산 음식] 노포 중국집, 해운대 중동 신흥관 [부산 음식] 노포 중국집, 해운대 중동 신흥관 [부산 음식] 노포 중국집, 해운대 중동 신흥관 부산 해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