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추석 우기 태국 방콕여행, 콘래드 방콕 호텔, 방콕 프라이탁 매장, 팁싸마이, 방콕 Velaa 몰, 방콕 소나기, 추석 방콕 여행 후기.. "이글은 2022년 9월 8일부터 9월 18일까지 태국, 방콕을 다녀온 저희 부부의 여행기 입니다." [2022년/9월 태국 방콕 여행] 우기, 비가 하루종일 와도 좋은 방콕. 1일차.. [2022년/9월 태국 방콕 여행] 방콕에서 보내는 한가위 이브날..2일차 오전.. [2022년/9월 태국 방콕 여행] 방콕에서 보내는 한가위 이브날..2일차 오후.. [2022년/9월 태국 방콕 여행] 방콕 한가위, 추석 오전 짜뚜짝 주말 시장 투어. 3일차 오전.. [2022년/9월 태국 방콕 여행] 방콕 한가위, 추석 오후 방콕 도심 투어. 3일차 오후.. [2..
[2018/9 태국-대만 여행기] 무계획 투어, 방콕 도착, 1일차 이 후기는 2018년 9월에 다녀온 5박 6일간 태국 방콕을 거쳐 대만 타이페이를 다녀온 여행기 입니다. 2018년 4월경에 타이항공 비즈니스 티켓 특가 대란덕분에, 2인 84만원 정도로 타이 항공 로얄실크 비즈니스 좌석을 타고 9월엔 처음으로 동거인과 방콕을 오게 되었습니다. 인천 -> 방콕(4박) -> 대만(1박) -> 인천 이런 일정으로 여행하는 코스 였습니다. 한국 시간으로 오전 9시35분 즈음 출발.. 태국 시간으로 오후 1시 10여분전 수안나폼 공항에 도착!! 타이항공 로얄실크 좌석표 덕에 패스트 트랙으로 입국수속 일사천리로 처리.. 착륙후 30분도 안되서 공항에서 택시를 탔는데 역시나 스쿰빗에서 엄청 막혔습니다. 그래도 오후..
[2019/7 방콕 여행기] 쇼핑몰 쇼핑몰 쇼핑몰 투어.. 4일차 이 후기는 2019년 7월에 다녀온 태국 방콕 여행기 입니다. 평소보다 한시간 늦게 일어난 넷째날.. 동거인은 평소보다 2시간 늦게 일어나셨.. 역시나 프롬퐁에서의 아침은 룽르엉 이었습니다. 아직 돌아오지 않은 식욕으로 두그릇만 주문한 국수.. 소,중,대 중에 대로 주문했었는데 대는 소의 두배 정도 나옵니다. 쿨럭.. 평소보다 조금 늦게 왔더니 사람도 많고 주문 배달도 엄청 많은지 분주하게 일하시는 직원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느즈막히 아침을 간단하게 마치고 주변 산책을.. 프롬퐁에서 산책 갈곳은 벤자시리 공원밖에 없습니다. 공원 벤치에 앉아 잠시 쉬기도 하고.. 옆에서 같이 쉬고 계신 고양이님도 만나고.. 호텔로 돌아와 씻고 외출..
[2019/7 방콕 여행기] 삼시세끼 다국적 요리 즐기기.. 3일차 이 후기는 2019년 7월에 다녀온 태국 방콕 여행기 입니다. 한여름 후기 방콕에서의 셋째날 아침이 밝았습니다. 동거인이 일어나고 함께 아침 국수를 먹으러 릉루엉 국수집에 찾아 왔습니다. 방콕에 도착한 둘째날 한국에서 전해온 소식으로 지옥과 천국을 자꾸 오가고 있는 중이라 입맛이 없어서 동거인과 저 각각 국수 한그릇씩.. 롱간 주스도 하나씩 먹고 식사를 마쳤습니다. 그리고 호텔 조식당으로 이동.. 진짜 입맛이 없어 식사는 못하고 커피만.. 전날 마분꽁 쇼핑몰에서 슬리퍼를 샀던 이유는 수영장을 이용하기 위해서 였습니다. 넓직한 썬배드를 선택하고.. 한참을 그대로 누워서 여유 즐기기.. 그리고 수영은 달랑 10분.. 그러곤 객실로 올라와 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