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다이어터의 주간 운동기록 먹기위해 운동하는 다이어터 밥집러(Bapziprer)의 주말에 적어보는 주간 운동 기록입니다. 토요일 저녁 분당 탄천 산책로의 저녁 노을은 참 멋졌습니다. 토요일 하루 아침과 저녁 합쳐서 모두 31.92km 가량 걷고 뛰었습니다. 4만보를 채우고 싶었는데 실패.. 7일간의 주간 평균 걸은 수는 겨우 16833보 입니다. 8월의 마지막 날인 31일과 9월 1일은 강원도 양양 출장이기도 했었고 가을 폭우가 내렸던 날들이어서 하루 평균 1만보도 걷지 못하였던 날입니다. 걷지 못하였던 날은 먹기만.. 강원도 양양 출장길의 점심.. 두부 구이.. 두부 전골.. 막국수.. 그리고 양양, 동해바다의 해산물들 입니다. 커다란 자연산 회접시도 만족.. 매운탕은 덤입니다. 다음날인 수요일..
[일상] 다이어터의 주간 운동기록 먹기위해 운동하는 다이어터 밥집러(Bapziprer)의 주말에 적어보는 주간 운동 기록입니다. 오늘 토요일 아침, 오전 7시 20분쯤 집을 나서서 1시간 30분 정도 뛰다가 걸었습니다. 아침부터 기분좋은 1050kcal 소비!! 이번주는 몇달만에 평균 걸음 수가 15000보를 넘지 못하였습니다. 수요일부터 어제까지 3일간 운동은 조금 쉴수밖에 없었던 상황.. 게시글로도 썼었지만 코로나19 2차 백신을 접종하였습니다. 1차 아스트라제네카에 이어 2차는 교차접종으로 화이자로!! 주사맞은 팔이 접종일인 수요일 저녁부터 금요일까지 아팠던 것을 제외하고는 후유증은 없었습니다. 토요일 오늘 아침에는 그 통증도 거의 없습니다. 큰 후유증 없이 무사히 지나가는것 같아서 쌍따봉을.. 이..
[일상] 다이어터의 주간 운동기록 먹기위해 운동하는 다이어터 밥집러(Bapziprer)의 주말에 적어보는 주간 운동 기록입니다. 금요일 저녁 10시도 안되서 잠들었던 덕분인지 토요일 아침 5시 30분에 기상.. 이것저것 하다가 7시에 운동하러 나왔습니다. 3km를 지나면서 비가 옵니다. 조금만 가면 그칠지도 몰라서 계속 집과 반대방향으로 걷기를.. 그리고 6km 구간에서 회귀를.. 집에 오는내내 비는 맞았는데 기분좋은 가을비 느낌이었습니다. 오전 9시까지는 비가 막 심하게 오지는 않았습니다. 토요일 아침운동 13.68km 걷기!! 아침부터 16780보!! 이번 한주는 일이 많아서(라고 쓰고 술자리가 몇번 생겨서 라고 읽어야 하는) 걷기 운동을 많이 못했습니다. 운동 거리로만 확인 해보면 한주동안 46km..
[일상] 다이어터의 주간 운동기록 먹기위해 운동하는 다이어터 밥집러(Bapziprer)의 주말에 적어보는 주간 운동 기록입니다. 지난 일요일(18일)부터 토요일(24)일까지 평균 걸음 수 22,485보를 만들었습니다. 평균 걸음 수 25,000보를 넘기고 싶었는데 24일(토요일)은 도저히 집밖을 나갈 수가 없었습니다. 집밖은.. 지옥입니다. 오후 7시에도 30도가 넘는 기온.. 밖에 나가면 불탑니다. 으헉.. 그래서 토요일 집에서 할일은 요리하고 차리고 먹고 치우고 요리하고 차리고 먹고 치우고 였습니다. 아점, 브런치로 요리하고.. 차리고.. 이건 냉짬뽕 입니다. 먹고 치우고.. 요리하고.. 차리고.. 차돌박이 가지덮밥.. 먹고 치우고.. 지난주 제 걸음 수 분석을.. 토요일 집안에만 있었어도 꽤나 걷긴..
[일상] 다이어터의 주간 운동기록 먹기위해 운동하는 다이어터 밥집러(Bapziprer)의 토요일에 적어보는 주간 운동 기록입니다. 주말에 비가 오면 운동 못할것 같아서 금요일 몰아서 걸어두었습니다. '아이고 발이야..' 토요일 아침에 일어나니 기대와 달리 비는 오지않고 쨍쨍.. 그러면 걸어야지요. 여기는 분당 탄천 신책로 입니다. 산책로를 걷는데 코스크, 턱스크, 노마스크로 다니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500m 걷는도중 그런 사람들 수를 세어보니 22명.. '에효..이러니 코로나가 잡힐리가..' 이 더위에 KF94마스크 쓰고 걷고 뛰고있는 제가 한심하게 느껴졌습니다. 기분이 잡쳐서 분당 정자까지 갔다가 집으로 돌아오니 2시간 30분이 넘게 걸렸습니다. 아무래도 덥다보니 뛰진 못하고 걷기만.. 토요일..
[일상] 다이어터의 주간 운동기록 지난주에 이어, 먹기위해 운동하는 다이어터 밥집러(Bapziprer)의 토요일에 적어보는 주간 운동 기록입니다. 7월 3일부터 장마가 온다고 해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일찍부터 운동하러 나갔는데 햇볕은 쨍쨍.. 아침부터 2시간 30분을 걷고 왔습니다. 당연히 이 걸음은 식욕으로 이어지고.. 밥 한공기는 맨밥으로 촵촵.. 두번째 공기는 갈비탕에 잘 말아서.. 촵촵촵.. Nike Run Club 앱에서는 토요일 오전 운동이 기록되지 않았습니다. 이놈의 NRC.. 어떻게 걸은 17km 인데요.. 6월 30일까지 월간 평균 걸음 수가 2만보를 넘겼습니다. 감격.. '더 먹어도 될것같은 뿌듯함 뿜뿜..' 지난 일요일부터 오늘 토요일까지 이번 한주의 평균 걸음 수 입니다. '최선을 ..
[일상] 다이어터의 주간 운동기록 토요일 아침 억지로 일어나서 운동복을 챙겨입고 나왔더니 비가 추적추적 옵니다. 하아.. 맘먹고 나올때만 꼭 비가.. 집에 들어가서 그냥 쉴까 하다가 우산을 들고 나왔습니다. 추적추적 내리는 비에 띄진 못하지만 걷고걷고 걷기를.. 아래는 NRC(Nike Run Club) 앱의 화면입니다. 아침에만 2만보를 걸었습니다. 아래는 삼성헬스 앱의 화면입니다. 일주일간 평균 하루 걸음 수가 22725보가 되었습니다. 한주 7일간 총 126.39km를 걸었습니다. 모든 사용자 평균 걸음 수의 다섯배.. 모든 사용자 평균 소비 칼로리도 다섯배.. '그런데 살은 안빠집니다. ㅜㅜ' 곧 마감되는 6월 평균 걸음 수를 2만보를 만들어야 할텐데요. 그게 이번달 목표입니다. 토요일 오전 유산소..
[일상] 밥집 블로거 겸 다이어터의 지난 한주 저는 블로그 밥집(Bapzip)을 운영하는 블로거 밥집러(Bapziprer) 입니다. 그와 동시에 1년 365일 다이어트를 하는 다이어트 터 이기도 합니다. 지난 한주 6월 13일(일)부터 19일(토)까지 평균 걸음수 입니다. 6월달 목표가 하루 평균 2만보 걷기인데, 이미 실패고 지난주에만 평균 2만보를 겨우 넘었습니다. 위 걸음수가 일상생활을 포함하여 하루동안 걸은 모든 걸음수라면 NRC(Nike Run Club)앱이 기록은 제가 운동한 것만 기록이 됩니다. 날씨가 무더워져서 뛰는것보다 걷는 운동을 많이 하는 편이고 지난 한주동안 운동으로만 63.36km 정도를 빨리 걷거나 뛰었습니다. 삼성헬스 앱에서 보여준 "내 걸음 수 분석" 입니다. 월요일 아침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