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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집찾아 삼만리/인도네시아

[2014/5 발리 여행기] 어서와 발리는 처음이지? 1,2일차

by 밥집 Babziprer 2021. 7. 18.

[2014/5 발리 여행기] 어서와 발리는 처음이지? 1,2일차


이 후기는 2014년 5월에 다녀온 6박 8일간의 인도네시아 발리에서의 휴양 여행기 입니다.

 

 

동남아 여행을 좋아하지만 인도네시아는 가본적이 없었던지라 발리는 저희 부부에겐 끌리는 여행지는 아니이었습니다.

그래도 한번은 가봐야겠지 하고 생각하고 갔던것이 2014년 5월..

결론부터 얘기하면 그 이후 다시 가야지 가야지 하는데 아직 못가고 있는 인도네시아 발리..

저희 부부의 그 첫번째 발리 여행 후기를 올려봅니다.

 

마일리지 덕분에 덜 불편한 좌석에 앉아 발리까지 무사히 잘 도착했습니다.

발리에 도착한 시각은 자정이 가까운 시각..

여행에서의 첫째날이 그렇게 사라졌습니다.

 

 

 


공항에서 미리 예약해 둔 픽업 차량을 타고 숙소로 왔습니다.

 

 

 

 

자정이 넘어서 도착한 리조트..

발리 아마르테라 빌라 발리 누사 두아(Amarterra Villas Bali Nusa Dua) 였습니다.

이곳은 전 객실이 풀빌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처음으로 풀빌라 숙박을 해보게 되었었습니다.

풀빌라 구경은 뒤로하고 짧은 비행은 아니었기에 바로 떡실신..

 

 



닭소리도 아닌 무려 새소리에 둘째날 아침일찍 일어났습니다.

일어나자마자 리조트 산책을..



 

 

곳곳에 풀이 참 많은 리조트 였습니다.



 

 

풀은 많고 참 넓은데 사람들은 없었던..

 

 

 

 

아주 멋진 리조트 였는데 이땐 제가 사진을 참 못찍었네요.

 

 

 

 

리조트 수영장 옆에 조식당이 있었습니다.

 

 

 

 

한적한 리조트 조식당에서 아침 식사를..

조식 불포함으로 와서 조식당에 가서 조식을 꿋꿋하게 잘 사먹었습니다.

식사는 이렇게 레스톨랑에서도 가능하지만 풀빌라도 배달도 되었습니다.

 

 

 

 

일단 커피부터..

 



 

에그 베네딕트..



 

 

미고랭..

첫 인도네시아 요리를 리조트 조식으로 만나봤었습니다.

 

 

 

 

 

 

 

과일류들..

메인 메뉴를 주문하면 같이 나왔었던 과일들 입니다.

가운데가 별모양으로 생긴 스타푸룻 입니다.

 

 

 

 

빵들..

 

 

 

 

다시보니 이때 키리치즈를 줬었네요. ^^

 

 

 

 

수박음료..

 

 

 

 

요거트..

 

 



아침식사를 마치고 풀빌라로 돌아와서 일단 풀빌라를 누렸습니다.

눈앞에 보이는게 다 풀빌라 시설..

 

 

 

 

왼쪽에 보이는 것이 수영장이고 오른쪽에는 야외 바 공간입니다.

 

 

 

 

 

 

이런식으로 식사도 가능하고 냉장고에 음료들도 가득 준비된 그런 공간이었습니다.

 

 

 

 

풀빌라 입구에서 보는 전경입니다. 커텐 쳐져있는 건물이 다 풀빌라 였습니다.

 

 

 

 

저희 풀빌라 문..

 

 

 

 

 

 

 

 

리조트에 놀다가 리조트 밖을 나가보기로 했습니다.

 

 



리조트에서 제공해준 셔틀차량에 타고 1분만에 도착한 발리 콜렉션..



 

 

발리 누사두아에 있던 작은 쇼핑몰 단지 였습니다. 리조트에서 걸어서 5분거리..

 

 



발리는 돼지 립이 유명해서 발리 컬렉션 식당에서 립을 선택하고 점심식사도 잘 했습니다.



 

 

보기보다 먹을게 없었던 머드크랩 메뉴였습니다. ㅋ



 

 

발리하면 역시 빈땅 맥주!!

 

 



숙소에 돌아오니 뜸금없는 축하에 기뻐했었..

이때는 그랬었습니다. ㅎㅎㅎ

 

 



저녁엔 택시를 타고 잠바란으로 갔었습니다.



 

 

짐바란에서 가장 유명한 레스토랑 중 하나인 키식(KISIK)..

짐바란 리조트&스파에 있는 레소토랑 입니다.



 

 

일몰을 보며 식사를 할수 있는 레스토랑 이었습니다.



 

 

 

 

 

사진은 아주 아름다운데 실제 일몰 순간에는 아주 뜨거웠습니다. 그리고 그 시간도 아주 길었..



 

 

그 일몰을 잘 볼 수 있었던 절벽가 자리..



 

 

한국에서 미리 예약하고 갔던 레스토랑 이었습니다.



 

 

 

태양이 가로등에 걸쳐져 있던 모습..



 

 

락바(RockBar)라는 바도 아주 유명한 곳이어서 많은 손님들이 일몰을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가난한 부부는 평범한 해물을 선택했는데 옆에 계시던 중국 부호들은 엄청난 랍스터들을 드시던..



 


저는 뭐 빈땅이 최고였..



 

 

전식..

 

 

 

 

새우스프..

 

 

 

 

오징어 꼬치..

 

 

 

 

오징어 튀김..

 

 

 

 

새우구이..

 

 

 

모닝글로리 볶음..

 

 

 

 

밥 등등..

 

 

 

 

환상적이었던 일몰과 저녁식사를 마치고..



 

 

다시 택시를 불러서 호텔로 돌아가야 했습니다. 

 

 



숙소로 돌아오니 뜬금없는 생일축하 케잌에 또 기뻐하고..

'결혼 기념일이라고 했었는데 언제 생일로 바뀌었..'

 

 



다 좋았던 발리에서의 첫째날과 둘째날 이었는데 일몰을 보며 저녁식사를 했던것 때문인지 온몸에 땀띠가..
발리 오자마자 받게 된 첫번째 시련이었습니다. 

 

 



리조트의 원숭이 동상들이 절 놀리는 것 같은..

응???

 

 

 

너네들 그러는거 아니다.ㅋㅋㅋㅋ
응????

 

 



그런데 이날 아침, 점심, 저녁 합쳐서 밥값만 20만원이 훨씬 넘었었습니다.

'발리가 이렇게 비싼 곳이구나.'라는걸 깨닫게 해준 첫째날과 둘째날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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