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 풍미가득 초간단 차돌박이 짜파구리 만들기, 만드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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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파게티와 너구리 라면으로 아주 간단한 방법으로 짜파구리를 만들어 봤습니다.
짜파구리에 차돌박이까지 더해 풍미넘치는 고급진 짜파구리로 대변신 이었습니다.

2인분 재료로 차돌박이 200g과 짜파게티와 너구리 각 한개씩에 대파 한줄을 준비했습니다.





냄비에 라면 한개반 분량의 물 700ml에서 800ml 정도 부어주고 끓여줍니다.
700ml를 넣으면 양념이 뻑뻑한 스타일이 되고 800ml를 넣으면 양념이 자박한 스타일로 됩니다.
저는 800ml를 부어 줬습니다.





물이 끓어오르는 동안 대파를 잘게 썰어둡니다.





냄비에서 물이 끓으면 너구리와 짜파게티 면을 넣고 끓여줍니다.





면이 물기를 흡수해서 퍼질때까지 끓여주다가..





냉동 차돌박이 200g을 면위로 넣어줍니다.





거기에 너구리와 짜파게티의 분말스프와 건더기스프를 모두 넣어줍니다. 차돌박이가 들어가서 간이 딱 맞게 됩니다.
짜파구리 끓일때 물도 덜어내고 스프도 나눠서 넣어야 하는데, 이렇게 끓이면 물은 덜어낼 필요도 없고 스프도 그냥 다 넣어도 딱 맞는 상태가 됩니다.
이 상태로 냄비안의 내용물들이 잘 섞이도록 휘저어 줍니다.





이어서 썰어둔 대파를 넣어주고 또 섞어줍니다. 센불로 양념국물을 졸여가며 계속 휘저어주면서 조리해 줍니다.





한쪽에선 계란 후라이를 팬에서 만들어줍니다.





짜파구리에 마지막은 가스불을 끄고 짜파게티 올리브유를 넣고 한번 섞어주는 겁니다.





팬에서 면부터 집어서 그릇에 옮겨담아주고 팬에 남은 양념들을 면위로 다시 부어줍니다.





그리고 짜파구리가 담긴 그릇 한쪽으로 계란 후라이를 올려주면 완성입니다.





짜파구리 한상차림 입니다.





차돌박이가 들어간 초간단 짜파구리 입니다.

차돌박이 짜파구리





대파가 차돌박이의 기름짐을 잡아주고 계란 후라이가 차돌박이와 다른 고소함을 더해줍니다.





반찬은 단무지 하나면 충분합니다.





일단 짜파구리 면부터 한술 후루룩..
앞서 말한것처럼 간이 딱 맞습니다. 차돌박이가 더해져서 딱 적당한 간의 짜파구리가 되었습니다.
차돌박이를 함께 넣고 끓여서 차돌박이 기름이 면에 적당히 코팅되어 있습니다.
차돌박이 없이 면만 먹어도 양념과 면에 그 풍미가 느껴집니다.





차돌박이를 짜파구리 면과 함께 집어들도 또 후루루루룩..
차돌박이 씹는맛과 진항 풍미가 더해지니 더욱 맛있게 느껴지는 짜파구리 였습니다.





계란 노른자를 터트려 면에 고소함을 코팅해주고 또 한젓가락 크게 집어서 후루루룩..





앞서 말한것처럼 반찬은 정말 단무지 하나로도 충분합니다.





이상 풍미가득 초간단 차돌박이 짜파구리 만들기, 만드는법 후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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